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일적천궁 (문단 편집) == 상세 == 영웅예후(英雄羿侯) 멸살만요(滅殺萬妖) 고대신병(古代神兵) 사일적천궁(射日赤天弓). 전설 속의 영웅 [[예(신화)|예(羿)]]가 9개의 가짜 태양을 떨어뜨렸을 때 썼다는 신병. 병기전설에는 붉은색의 궁신(弓身)에 중앙에는 보석이 박혀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요괴를 멸하는 힘이 있어 술가에서는 필멸의 활이라 부르며 최고 법구 중 하나로 친다. 다만 궁무결은 하나라 시절의 목궁이 지금까지 남아 있을 리는 없으므로 병기전설에 수록된 활은 예 본인이 썼던 활이 아니며, 후대의 누군가가 예 전설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낸 거라고 추측했다. 신궁 [[궁무예]]가 이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결국 자신과 동생 궁무결의 인생을 망쳤으며, [[단운룡]]은 이 활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하고 [[의협문]]으로 끌여들였다. 이 인연으로 궁무예는 [[의협비룡회]]의 봉공 신세가 되었다. 그리고 한동안 안 찾다가(...) 신마맹의 습격으로 궁무예가 식물인간이 되고 난 후에야 겨우 [[천리안(한백무림서)|그것을 찾을 수 있는 자]]의 도움으로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일종의 생체병기로, 인간과 비슷하지만 [[인혼력]]을 지닌 존재, '''필멸자'''에게 기생해 성장하는 영물이다. 척추에 기생하며, 다 자라고 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필멸자에게 붙어서 성장해야 한다. 인간이 가장 처음 사용한 활의 정체일 것이라고 하며 보통 천년 간격으로 살았다 죽었다를 반복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병기전설, version=68)] [[분류:한백무림서/보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