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어인 (문단 편집) === 계급 === 전투력에 따라서 하급전사, 중급전사, 상급전사로 계급이 나누어진다.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전투력을 측정하여 수치가 높을수록 상급전사로 여겨져 바로 전투원 후보로 교육된다. 전투력이 높은 상급전사 후보의 경우에는 전담 인원이 붙어있는 특수 인큐베이터에서 키워지나, 전투력이 낮을 경우에는 개인 소유의 가정용 인큐베이터에서 키워진다. 일정 시기가 지나도 수치가 여전히 낮은 자는 하급전사로 여겨지며 기술자가 되거나 날려 보내는 아이가 되어 포드에 태워져 어딘가의 행성으로 날려보내지고 그 행성을 정복할 정도로 성장하면 전투원으로 인정되며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최강 점프 3월 토리야마 아키라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이어인 대다수는 하급전사로 분류되며 중급전사는 10명, 상급전사는 베지터 왕과 베지터 왕자 둘 뿐이라고 했으나, 나중에는 라데츠와 내퍼 모두 상급전사라는 설정이 나왔다. 또한, "상급전사는 어릴 때 전투원 후보가 되고, 라데츠는 상급전사이기에 어릴 적부터 내퍼와 같이 배속되었다"는 걸 보면 확실히 전선에서 바로 싸울 수 있는 자질의 소유자가 상급전사일지도 모른다. 손오공을 계속 하급전사라 깔보고 본인은 엘리트라 주장하던 내퍼가 하급전사라면 그것도 이상하니, 이쪽이 오히려 작중묘사와는 맞을 수도 있다. 라데츠도 겁쟁이란 평을 받긴 했지만 재배맨을 뽑으며 "파워라면 라데츠와도 필적한다"는 식의 파워 측정용 정도로는 쓰였고, "겨우 전투력 1,000 좀 넘는 놈들에게 당하다니"라는 평도 단순히 라데츠를 깔본 것도 있지만 라데츠조차도 1,000 정도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의 전사이기 때문에 나온 평일 수도 있다.[* 라데츠가 정말 1,000정도의 전투력을 지닌 적과 호각의 싸움을 벌이는 수준정도라면 패배하더라도 그 정도 수준의 전력이니 실망할것도 없겠지만 적어도 베지터나 내퍼는 라데츠가 충분히 이길거라고 내다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전투력 10~20%만 차이나도 넘사벽의 차이가 나는 것도 있고...전투력이라는 게 파워 뿐만 아니라 스피드, 순발력 등 다른 요소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나오는 수치임을 감안하면 라데츠가 재배맨보다는 강할 것이다. 애초에 “파워라면”이라는 단서를 단 것 자체도 다른 전투 요소에서는 딸린다는 뉘앙스이기도 하다. 극장판에서 [[파라가스(신극장판)|슈퍼의 파라가스]]가 [[대령]]이라고 불리우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이 프리저군내에서 계급인지 사이어인 내에서 또 다른 계급체계가 있는 것인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