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베리아 (문단 편집) ==== 오토마톤의 계획 DLC ==== 시간대는 3편 후반부 올림피아 경기장을 빠져나와 국경으로 향하는 시점이며, 이번에는 오스카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원래는 과거 회상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편의상 시간 순서대로 작성한다.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의식을 치룬 후 자고있던 케이트를 캔튼이 납치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스카는 케이트가 약속한 시간에 나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겨 천막에 가 보니 천막은 난장판이 되어있고 케이트도 사라진 것을 알게된다. 오스카는 이 상황을 커크에게 이야기한 뒤 유키를 통해 추적해서 지하철역으로 진입한다. 지하철역에서 손이 묶인채 비몽사몽한 케이트와 고장난 핸드카와 씨름중인 캔튼을 발견한 오스카는 처음에는 말로 설득해 해결하려 하지만 실패하자, 천장이 부실하다는 점을 이용해 열차를 작동시켜 기둥에 충돌시키고, 캔튼을 사과로 유인한 다음 천장을 무너뜨려 깔리게 한다는 계획을 준비한다. 그러나 얼떨결에[* 통제실에 설치된 레버가 전철을 작동시키는 레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샹들리에를 내리는 레버였다.] 샹들리에를 떨어뜨려 더 쉽게 캔튼을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하고 케이트를 풀어준 뒤 탈출한다. 이후 자신을 어떻게 찾아내고 구해줬는지 물어보는 케이트에게 그간의 일들을 설명해주지만 마지막은 적당히 얼버무리고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야기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