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문단 편집) ===== 조지 워싱턴호가 격침되는 2010년 7월 27일 12시 33분 ===== 2010년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동해]]에서 시행되는 한미연합훈련에서 조지 워싱턴호가 바로 북한이 지시한 파괴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25일에서 28일 사이에 시나리오대로 북한의 신무기에 의해 사형을 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사방사 회원들은 '흥분해서 잠이 안 온다, 드디어 --[[대한민국|남]]--조선의 승리인 건가, 너무 설렌다' 등등 가관인 댓글을 달았다. 마침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6/2010072601851.html|조선일보]]가 떡밥을 물며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7월 27일, 황길경이 예고한 운명의 시간이 지나도 아무 일이 없자 세계 시간을 기다려보자며 [[http://dfgdg.egloos.com/2651524|드립했다]]. 미국 시간과 하와이 시간으로도 약속시각이 지나자 황길경은 조지 워싱턴호가 훈련이 끝나고 행선지를 밝히지 않았다는 이유를 내세워 이미 격침되었지만 유대 자본의 압력 때문에 신문에 싣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을 바꾸었다. 그리고 정말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운명의 날]]'''인지 그 날 네이버가 카페 폐쇄와 법적조치를 통보했다. 이후 엄청난 수의 난민들이 [[서프라이즈(커뮤니티)|서프라이즈]] 국제방으로 몰려가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북한 언론 '우리민족끼리' 에서도 이 폐쇄조치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였다. 결국 2010년 8월 10일 사방사의 폐쇄조치가 철회되었다. '어차피 여기서 떠들어봤자 실질적인 영향력 없다' 며 법의 테두리를 교묘하게 벗어난 모양. 당연하지만 조지 워싱턴호가 격침당할 리는 없고 오히려 해당 예언이 나온 7월에서 4개월 후인 [[연평도 포격전]] 당시 조지 워싱턴호는 한국에 파견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