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사우디아라비아 (문단 편집) == 기타 == 유흥거리가 부족한 탓인지 [[아랍 드리프트|자동차를 가지고 벌이는 기행]]이 많이 알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MicxXvd4xWo|#]] 차를 기울여서 균형잡기 놀이를 한다든가, 한쪽 타이어를 뺐다가 끼운다든가, 차에 매달려 스케이트 흉내를 낸다든가. 당연히 사고가 많이 나기에 정부에서 이를 금지하고 단속하며 심하게는 사형에 처하고 있지만 잡힐 기미가 없다. 사우디아라비아 지형적 특성상 대부분의 차량들은 SUV와 픽업트럭이며 특히 도요타의 하이럭스(현지인들은 힐럭스로 부른다)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다. 해당 차량을 출력개조해서 사막에서 모래산을 오른다든지 골짜기 같은 곳에 엔진 배기음으로 총질놀이를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주로 타부크 가는 쪽 갈라진 바위 골짜기에서 많이 한다. 주말에 가면 항상 모여 있다.] 현지인이 아니라면 총기 소리로 오인할 정도로 비슷하며 당연히 단속 대상이지만 애초에 단속을 잘 하지 않는 사우디아라비아 특성상 놀이 문화로 굳혀진 지 오래다. 비자 협정이 맺어져 있지 않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예정이라면, 사전에 반드시 비자를 받아야 한다. 근데 비자 수수료가 극악이다. 단수비자 약 80만 원, 6개월 복수비자 약 120만 원 , 1년 복수비자 약 180만 원가량이다. 해당 비자는 사업용 비자이며 현재는 관광비자가 나오는데 가격은 약 14만 원이다. 전원은 220 60Hz라고 하는데, [[https://www.school-for-champions.com/science/ac_world_volt_freq_list.htm#.Wo1gJq5l8-V|출처]] 전압은 220이 제대로 지켜지는 나라가 희귀하고, 보통 215~218이거나 (한국도 실제로 측정하면 217~221 정도가 나온다.) 230에 가까울 듯하며, 50과 60을 쓴다고 나온다. 다만 중국이나 일부 동남아 국가처럼 지역마다 다를 수도 있다. 한국같이 상단부에 다는 조명은 상가가 아닌 이상 거의 없으며 해가 떨어지면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국민소득이 엄청 높은 [[개발도상국]]'''이다. 1인당 GDP([[PPP]]) 하나만으로 따지자면 5만불이 넘어갈 정도로 굉장한 갑부 나라이지만 실상 이 나라는 전반적인 산업이 매우 낙후되어 있으며 오직 썩어 넘쳐나는 [[석유]]만으로 [[오일머니|이 엄청난 국민소득을 올릴 뿐이다.]] 인구는 [[대한민국]]의 2/3 수준이지만 땅덩어리는 21배 이상이고 [[오일 머니]]가 엄청난 덕분인지 공공 세금이라는 요소가 거의 없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에 톨게이트 개념이 아예 없고(당연히 고속도로 이용 요금 따위도 없다) 매우 긴 직선 도로에 교통량도 많지 않고 주변은 죄다 산과 황무지뿐이라 과속 단속 카메라가 시내권 진입 부근 이외는 없어서 현지인들은 대부분 과속을 한다. 하클에서 타북까지가 대략 200 km 정도 되는데 현지인들은 한 시간 넘게 걸리면 운전을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 시내가 아닌 이상 속도를 지키는 현지인은 거의 없다. 시내도 방지턱이 살벌하게 높아서 안 달리는 것뿐이지 시도 때도 없이 타이어 끌리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심지어 시큐리티가 과속하는 것을 잡을 생각도 없는지 고속도로 주변에 경찰차가 있어도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지 않는다. 다만 단속카메라에 찍혀서 규정속도 40 km를 초과하면 한화 약 120만 원 남짓한 벌금을 내게 되니 유의.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무함마드]] 어머니의 무덤이 1998년에 파괴되었는데, 이게 하디스에 근거(무함마드의 발언)를 두었다고 한다.[[https://harmlessmostly.tistory.com/7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