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사우디아라비아 (문단 편집) === 종교 관련 === 예전에는 성경책이나 십자가를 들고 가면 입국이 거부됐으나, 2019년 개방정책 이후로 소지가 가능하다. 주로 사우디에 관광 오는 타국 사람은 종교인[* 특히 그리스도교]이란 실정을 알아버린 사우디 관광청이 내린 결정이다. 다만 소지가 허용되지만 선교활동은 엄격히 금지된다. 사우디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선교활동을 하면 외국인도 예외 없이 즉결 재판으로 중형에 처한다. 심지어 개방정책 이전엔 여권에 이스라엘 비자 도장이 찍혔으면 무조건 입국 불가였다. 현재는 이스라엘 비자 도장이 찍힌 사람은 업무비자에 한해서만 입국이 허용된다. 주말은 금요일과 토요일이며, 금요일 오후 예배 시간에는 상점 영업을 중단한다. 사실 사우디는 관광요소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땅은 광활한 황무지며 그 결과 인구밀도가 상당히 낮은 국가+종교적 이유로 놀이 문화가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 오죽하면 차로 드리프트하는 것이 놀이가 다 됐을 정도니 말 다 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