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소리(나루토) (문단 편집) === 적비기 === * '''본체''' ★▽ || [[파일:attachment/Naruto_-_Sasori_(1).jpg|width=240]] || [[파일:attachment/Naruto_-_Sasori_(2).jpg|width=240]] || 최후의 카드로 작중에서도 '''비장의 수단'''. 자기자신의 몸을 살아있는 생체 꼭두각시로 개조한 것이다. 3대 카제카게가 막히자 ''''다른 꼭두각시로는 안되겠군''''이라며 자신을 쓸 정도. 애초에 쓰는 인형에 따라서 스펙이 달라지는 꼭두각시 술사인 사소리가 비장의 카드로 내세운 만큼, 사소리가 보유한 꼭두각시 중에서는 3대 카제카게와 더불어 최상의 인형일 것이다. 사소리의 사후 꼭두각시는 [[칸쿠로]]의 소유가 된다. 탑재된 장치 일람. * 등에 날개처럼 장비된 칼날들. 이것을 고속으로 회전시키면 바위도 그냥 갈아버린다. 당연히 칼날에는 독이 듬뿍 발라져 있다. 날개같은 형상때문에 간지나 보이지만, 위치상 근접전에 쓰기에는 상당히 불편해 보인다. * 양 손바닥에 탑재된 발사기. 등뒤에 달려있는 두루마리에 봉인된 불이나 물을 끌어내어 화염방사기나 호스마냥 쏠 수 있다.[* 불은 맨위의 두루마리고 물은 맨 아래에 위치해 있다. 다른 하나는 적비기 백기의 조연이지만 다른 하나는 어떤 것인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인형 수가 200가 넘는다고 하니 나머지 인형들로 추정된다.] 불의 경우 날아오던 수리검을 단숨에 녹이고 바위마저 수십 초 안에 녹을 정도, 물의 경우 바위를 부술 정도로 강한 위력을 갖고 있으며 수압을 모아서 얇지만 강력한 절단력을 발휘할수도 있다. 이때의 절단력은 바위를 자르고 구름마저도 가를정도이다. 불이나 물을 전부 사용하면 해당 두루마리는 바스라져 사라진다. * 배에 장비된 와이어. 철사를 꼬아 만든 두꺼운 와이어가 배 속에 감겨 있으며, 끝에는 창날이 달려있다. 와이어 전체에 독이 발라져 있으며, 사소리는 이 와이어를 고속으로 날리며 치명상을 입히는 용도로 사용한다. * 양 손바닥과 목 안쪽에[* 목이 떨어져 나가면 그 안쪽으로부터 수리검이 발사된다.] 수리검을 발사하는 장치가 있다. 쓰이는 수리검에는 기폭찰 대신 화약 자루가 달려있으며, 그 형상도 손잡이 없이 칼날만 있는 전용 수리검이다. 물론 독도 발라져 있다. * 왼팔에 와이어[* 당연히 배 속에 감겨있는 것과 같이 철사를 두껍게 꼬아 만들고 거기에 독을 바른 것이다.]가 탑재되어 팔을 늘려 공격할수 있다. * 등에는 두루마리를 꽂을수 있는 장치가 있다. 여기에 물이나 불, 혹은 인형이 봉인된 두루마리를 꽂아놓는다. 두루마리를 꺼낼때에는 차크라 실을 이용해 꺼낸다. * 오른쪽 가슴이 열리는 장치. 오른쪽 가슴을 열면 그로부터 무수한 차크라 실이 뿜어져 나오며 사소리는 이를 이용해 두 손만으로는 도저히 다 조종할수 없는 개수의 꼭두각시를 동시에 조종하는게 가능하다. 게다가 이 실들은 사소리 본인의 핵과 연결되어 있어 술자의 의지를 인형에 직접 반영시켜 조종한다. 모든 꼭두각시를 손으로 일일이 움직일 필요가 없는 꼭두각시 술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장치다. * 특별한 장치는 아니지만, 자신의 몸이 꼭두각시라 심장만 무사하면 부활이 용이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인지 충격을 받을시에 박살나는게 아니라 파트별로 깔끔하게 분리된다.[* 똑같이 사쿠라에 주먹에 맞고 껍질 채 박살난 히루코와 비교되는 부분.] 게다가 재조합에도 용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 칸쿠로가 회수한 후 기관순봉이 추가된다. 오른팔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보아 치요의 유품으로 보인다. * '''[[적비기, 백기의 조연]]''' ★▽ 사소리의 최후의 비기로, 한 나라를 멸망시켰다던 100개의 인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