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보검 (문단 편집) == 설명 == 절교의 교주 [[통천교주]]가 사용하는 보패로, 사선검(四仙劍)이라고도 부른다. 정확히는 하나의 보패가 아니다. 주선검, 육선검, 절선검, 함선검 네 자루를 하나로 묶어 부르는 것이며 각 보검의 이름은 '선인을 죽인다'는 뜻. 서방 [[수미산]]의 모래로 만들었기에 선계의 물건이 아니다. 원래 서방에 돌려줘야 할 것을 통천교주가 자기가 돌려주겠다고 해놓고 중간에 꿀꺽했다. 선계의 물건이 아니기에 모든 보패를 무력화시키는 낙보금전조차도 통하지 않고, 이 검으로 친 주선진은 동벌군의 앞길을 완전히 가로막았으나 [[원시천존]]을 필두로 한 천교의 거물들이 직접 발걸음을 옮겨 와해시키는데 성공했다. 본래라면 서방세력들은 이 싸움에 참전할 이유가 없지만, 통천교주가 이 사보검을 써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회수한다는 명목으로 서방의 준제도인, 접인도인이 참전하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여기서 사보검을 잃어버린 통천교주는 결국 히든 카드를 다 까버린 관계로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만선진을 펴게 되고, 여기서 밑천을 홀라당 다 털어먹은 이후 절교는 폐문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