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법살인 (문단 편집) ==== 소련 ==== * '''[[대숙청]]''' - [[이오시프 스탈린]], [[니콜라이 예조프]]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자행된 대숙청 시기에는 '반혁명 분자'와 외국인 스파이 혐의를 뒤집어쓰고 약식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당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특히 [[미하일 투하쳅스키]]의 비극적인 최후가 그 단적인 예다. [[미하일 투하쳅스키]] 항목 참조. * [[니콜라이 예조프]] - [[이오시프 스탈린]] 그 대숙청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해서 스탈린이 몸소 예조프를 담가버린 숙청이다. * [[라브렌티 베리야]] - [[니키타 흐루쇼프]] 예조프의 후임이 된 베리야도 스탈린 사후에 서방의 간첩 혐의를 뒤집어쓰고는 처형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