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망전대/사극 (문단 편집) === [[최수종]] === 사극 출연 경력이 많음에도 맡은 역할이 주인공이고, 그 주인공이 죽기 전에 극이 끝난 일이 많아[* 대표적으로 [[태조 왕건]]의 [[왕건(태조 왕건)|왕건]]과 [[대조영(드라마)|대조영]]의 [[대조영(대조영)|대조영]] 배역. 전자는 속편인 제국의 아침에서 죽는 데다, 그때는 연기한 배우가 달라서 최수종으로선 오래 출연한 배역치고는 끝까지 살아남은 배역이 됐고, 후자는 극이 늘어져 죽음을 다루지 않았다.] 의외로 2016년에야 [[이순신]] 역할로 사망전대에 입성했다. * [[조선왕조 오백년]] - [[한중록]]([[사도세자]]): 익히 알려진대로 뒤주에 갇혀 죽는다. * [[조선왕조 오백년]] - [[흥선대원군|대원군]]([[철종(조선)|철종]]): [[강화도]]에 있다가 왕이 되었으나 꼭두각시로 있다가 병사. * [[해신(드라마)|해신]]([[장보고]]): 염문의 손에 암살당한다. 최수종이 주인공으로 나오면서 죽음으로 막을 내린 흔치 않은 사례. 물론 장보고가 주인공이면 그의 죽음까지 다루어야 스토리가 완성되긴 한다. * [[대왕의 꿈]]([[태종 무열왕]]): [[나당전쟁]]까지도 다루는 만큼 고구려 멸망을 못 보고 아들 [[문무왕]]에 넘겨주고 병사하는 것으로 드라마에서 퇴장. * [[임진왜란 1592]]([[이순신]]): [[순천]]에 고립된 [[고니시 유키나가]]를 구원하러 [[시마즈 요시히로]]와 [[소 요시토시]]의 함대가 오는 것을 알고 [[노량 해전|이들을 섬멸하기 위하여 출전]]해 관음포로 몰아놓고 공격하다가 조총에 맞아 전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