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세자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https://rayspace.tistory.com/583|영화와 드라마 매체 속 사도세자]] 아버지 [[영조]]에 의해 [[엽기]]적인 죽음을 맞은 충격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이다보니 [[사극]]에 자주 등장한다. 아버지 및 아들 [[정조(조선)|정조]]와 연관되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과 비슷한 생애와 결말을 보여준 왕자들인 [[호동왕자]]나 [[소현세자]]보다도 인지도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이후 작품들에서 [[노론 음모론]]과 [[이덕일]] 사관의 영향으로 사도세자가 [[노론]]에 의해 모함당해 죽었다는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나아가 "노론의 음모로 죽은 실패한 개혁군주"의 이미지를 그리기도 한다. 이후 음모론에 여러 반론이 제기되고 또다른 역사적 사실들이 더 알려지면서 이러한 작품들은 줄어들었다. 영·정조시대가 18세기 [[조선]]의 부흥기였다고 평가되고 있고 대중적으로도 호감을 사고 있다 보니 대중매체에서 영조-장조-정조 3대의 치부가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적다는 의견이 있다. 영조의 아동 학대에 가까운 잔인한 자식교육, 사도세자의 광증과 여러 사람을 죽인 살인행각, 정조가 [[승정원일기]]나 사초까지 지우면서 부친의 심각한 행위를 숨기고 미화하기 급급했던 사실 등이 묘사되면 이들의 이미지 하락을 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묘사 자체가 대중들의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