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당역 (문단 편집) === 혼잡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TI000094622_APP.jpg|width=100%]]}}}|| || [[과천선]] 운행이 중단됐을 당시의 4번 출구 || 사당역은 서울시 전체 전철역 중에서도 5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매우 혼잡한 곳이다. [[과천]], [[평촌신도시|평촌]]([[안양시|안양]]), [[산본신도시|산본]]([[군포시|군포]]), [[안산시|안산]], [[시흥시|시흥]], [[수원시|수원]], [[인천시|인천]] 방향에서 강남으로 가려면 대부분의 경우 수도권 전철 4호선을 타고 사당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는 것이 최단 경로이기 때문이다. 타기가 매우 어려울 뿐이며 매우 혼잡한 대신 그만큼 내리기는 쉽다. 적어도 역 안에서는 훨씬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신 사당역에서 이미 차서 오므로 지하철을 타기는 어렵다. 4호선 상행 방면은 사당역 출발 열차가 두 세번에 한 대꼴로 있어서 착석이 쉬운 편이다. 경기도 각지에서 [[직행좌석버스]]를 타고 와서 사당역에서 지하철로 가는 이용객들과 근처 시내버스를 타고 온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주민들이 모두 몰리기 때문에 출근시간대에는 매우 혼잡하다. 4호선은 사당행 열차의 존재로 인해 승차 시간이 지연되기까지 하고 2호선 외선순환의 경우 종종 게이트당 네줄로 서서 기다리며 보통 2~3대를 보내야 탈 수 있다. 실제로 2호선은 평일 오전 8시 ~ 8시 50분에는 네줄서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특히 2호선 [[방배역]]의 경우 이전역인 사당역에서 완전히 채워오기 때문에 내리는 승객이 아예 없으면 타기가 매우 어렵다. 방배역의 다음 역인 [[서초역]]도 비슷해서 방배동에 살아도 일부러 사당역까지 와서 타는 이용객들도 있다. 특히 소풍철에는 경기권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가는 학생들(2호선)과 서울내에서 [[서울대공원]]으로 가는 학생들(4호선)이 교차되면서 혼잡한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소풍철 특별대책이 세워지기도 한다. [[에버랜드]]에 갈 경우에도 사당역이나 2호선 강남역이나 [[잠실역]] 등에서 버스가 있다. 특히 4호선은 [[섬식 승강장]]인 탓에 아예 [[사회복무요원]]이 서울랜드 갈 열차 타는 방향을 안내하는 팻말을 들고 서 있기도 한다. 그나마 승강장 너비가 넓어서 많은 유동인구를 대부분 수용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