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뽐뿌/비판 (문단 편집) === 매우 심각한 단계의 호전적·공격적 성향 === '''뽐뿌는 기본적으로 댓글들이 상당히 공격적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커뮤니티를 오래 했던 신입 유저라면 처음에 엄청난 어이 상실을 겪게 된다.''' 평소에는 일단 존댓말로 글을 쓰지만 조금만 민감한 사항으로 번지면 바로 돌변하여 반말은 기본에 공격적인 댓글들이 달리는 걸 볼 수 있다. 꼬투리를 하나 잡으면 단체로 몰려들어 미친듯이 물어 뜯는다. 이 과정에 반말은 기본. 하지만 일단은 규정이 있기 때문에, 교묘하게 쌍욕은 피한 인신공격을 주로 한다. --개.쉐.이. 같은 아재 욕 쓰더라...-- [* 위에서 적혔지만 실제로도 아재라고 불리는 연령대가 많은 편이다.] 보통은 이럴 경우 어그로 취급하고 넘어가지만 뽐뿌는 그런 댓글들에 공감이 많이 박히는 걸 볼 수 있다. 심지어 그런 글이 베댓까지 될 정도. 대략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elp&page=1&divpage=220&search_type=name&keyword=%B7%BB%C8%A3%BF%EC&no=1172253|이런 식이다.]] 공감, 비공감 기능은 어느 정도 뽐뿌에서 활동한 회원만이 쓸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사이트 전체가 미친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키배|싸움]]에 노이로제가 걸려있는 듯한 텐션으로''' 모든 글의 조회와 작성에 임하기 때문에, 사이트 전체 성향과 대척되는 모든 시점과 의견에 대해서는 한낱 레퍼토리 중 하나 정도로 취급하며 그런 의견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의사도, 제대로 된 논의를 해볼 생각도 없다. 그저 조롱의 대상으로 삼을 뿐이며, 교묘하게도 직접적인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단체로 살살 꼬아서 한 사람에게 집단 괴롭힘[* 하나의 글에만 이런다면 그냥 단체로 비난하는 것이라고 볼 여지도 있지만, 아래 문단에서 적은 듯, 그 글과 관련 없는 과거 글과 그 유저가 '''앞으로 올리는 글'''에서까지 기록해둔 정보를 바탕으로 영구적인 추적과 반대 테러 등을 행하기 때문이다.]을 행한다는 점에서, 차라리 디씨나 일베가 하는 단순 명쾌한 욕설이나 막말 같은 것들보다도 훨씬 치졸하고 악질적인 방식으로 그러한 유저들에 대한 집단 괴롭힘에 일말의 주저함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뽐뿌에서는 이러한 독특한 게시판 시스템 때문에 중립적인 의견이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조금만 생각이 다르면 비추, 다른 의견과 메모 기능으로 '''해당 글과 상관없는 글까지 따라다니며''' 포인트를 깎는 테러에 정상적인 사고의 유저들이 정상적인 의견 표출을 할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진보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반대 의견으로 특정 유저를 활동하지 못하게 하거나 그와 유사한 나름대로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뽐뿌는 유달리 그런 시스템의 특성을 나쁜 방향으로만 극한으로 끌어올려 활용하는 케이스라 할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 뽐뿌에 남아서 활동하는 유저, 특히 고렙이나 높은 포인트 적립 회원은 정신이 올바로 박힌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 '''뽐뿌의 틀'''에 맞춰져 생각이 변형된 인간들이 대부분이라 상식을 기대하기 힘든 사람들이다. 특히나 다른 사이트와 다른 질문 게시판/자유 게시판을 철저하게 분리시키고 있는데, 자유 게시판에 질문 글을 올리면 귀신같이 다른 의견(비추 기능)을 달며 질게로 가라고 댓글을 다는 유저가 많다. 역시나 질문 게시판에 답변하는 사람은 소수이고, 왜 질게로라는 댓글만 달고 질문 글에는 답변을 달지 않냐는 말에는 달아줘도 완료를 안 해주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댄다. 질문글 → 질게 이동 → 미답변 → 질문글로 이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그래서 고랩유저들은 질문은 아니지만 고도의 심리를 써서 자유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린다. '''집단 마녀사냥을 정의라고 생각하는 회원들이 대부분'''인 사이트고 운영진은 수익 사업에만 몰두하느라 온갖 인신공격성 행위에 대해 아무런 제재도 없어 게시판 자정 작용조차 없는 곳이다. 혹시 주변에서 뽐뿌 사이트를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휴대폰이나 각종 딜 정보 외엔 아무 것도 묻지 말자. 앞서 말했듯 사고가 편향된지 오래 되어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보면 된다. '''[[오늘의유머/비판|다른]] [[클리앙/비판|사]][[엠엘비파크/성향|이]][[디시인사이드/문제점|트]]들도''' 각각의 그 문제점들이 나무위키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지만, '''막상 사이트를 들어가서 아무 게시판이나 한 번 봐보면''' (임의의 게시판 1페이지 같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들은 것보다는 멀쩡한데?' 했던 경험도''' 제법 있었을 것이다. 오유를 예로 들면, 정치 관련 게시물에서는 여지 없이 성향을 과시하지만, 고민상담 같은 글에서는 타 사이트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마음이 따뜻한 유저들도 꽤 있구나하는 느낌을 가지는 사람들도 발견되듯. '''하지만 뽐뿌는''' 어느 기간, 어느 시점에 들어가봐도 1,2페이지마다 이런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상기된 공격적인 면모, 혹은 비판 의견 개진 후 말도 안되는 조롱과 인신공격, 테러를 당한 글이 거의 매번 발견된다. 즉, 이런 특징이 '이 사이트가 이런 문제점도 보유하고 있다' 정도의 무게 혹은 사이트 전체로서의 '''집단적 특성'''[* 여론을 조성하는 특정 소수 유저로 인해 전체적으로도 그렇게 보이는 특성, 혹은 개개인들의 다수집합이라고 해도 그 정도가 절대적으로 아주 높은 비율까지는 아닌]이 아니라, 아예 사이트 '''구성원 개개인 절대다수의 성향으로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것으로 그 심각성의 무게가 타 사이트를 훨씬 능가한다고도 볼 것이다. 그런 유저가 대다수인 이상, 상식적으로 정상적이거나 온건한 사람이 계속 이 사이트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란 걸 기대하는 자체가 불가능하니,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들은 옳은 말 한 번 하다가 쫓겨나고, 편집증적인 유저들만이 떡하니 버티며 확고해야만 할 그들의 세계관을 확증편향하며 이어가는 것이다.''' 특히 이런 면은 휴대폰 포럼에서 심하며, 대부분 삼성 스마트폰을 욕하면 인증을 따로 안해도 동조하며 욕하는 댓글 투성이고, LG, 아이폰의 단점이나 혹은 고장났다고 하면 인증을 요구하면서 알바 드립이 많다. [[http://www.dogdrip.net/1612775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