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뽐뿌/비판 (문단 편집) === 심한 허세 === ~~워낙 거지로 유명해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유명한 [[엠팍]] 못지 않게 [[허세]]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 특히 직업 허세가 매우 심한데 어느 정도냐면 7급 공무원 따위는 연봉이 적어서 시켜줘도 안 한다고 할 정도~~ 물론 이런 인간들에게 시켜주지도 않는다~~ 개나 소나 댓글로 키가 180이 넘는다고 말한 덕분에 평균 키가 180이 넘는 [[네덜란드]]를 본따 만든 별명인 '''뽐덜란드'''는 유명하다. 물론 허세를 비꼰 악칭이다. 유저들의 허세를 종합해 보면 대략 ''''뽐뿌인의 초봉은 6000이며 평균 연봉은 1억, 키는 180 이상이고 학벌도 최하 [[인서울]], 보통 SKY이지만 연애는 못한다'''' --초봉인 6000만큼은 어쩌면 [[거지|문자 그대로]]일지도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모른다.]] 6000'원'... 왜 10원, 100원 차이에 목숨을 거는지 숨겨진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다!''' 6000원부터 진상 민폐 뽐거지 근성으로 1억 연봉까지 바락바락 기어올라가기 프로젝트--이 정도. 특히나 뽐뿌 자체가 물건을 100원이라도 더 싸게 사자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사이트의 이름을 망각하고 허세를 부리는사람들이 매우 많다. 뽐뿌에서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뽐뿌는 고학력자, 고소득자의 비율이 각각 50% 정도로 매우 높다'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하지만 뽐뿌의 행태를 보다보면 실제로는 고소득자가 아니라 '고소'득자나 아니면 다행이다. 하지만 고소득자 운운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이 한 해 수험생 중에 인서울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은 12% 가량에 불과하며, 우리나라 고용의 99%는 중소기업이 책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0원이라도 아끼자고 모인 사람들의 커뮤니티 유저들 중 과연 그렇게 고학력자, 고소득자의 비율이 높을 수 있을 것인가? 단언컨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오히려 저소득층 '''중에서도''' 생각과 여유마저 가난한 부류, 저학력자의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학벌 허세 또한 매우 심한 편이다. 예를 들어 [[동국대]], [[건국대]]와 같은 구 삼국대[* 삼국대의 나머지 하나인 [[단국대]]가 죽전으로 이전하였기에 이와 같이 표현함.]도 인서울로 쳐주냐는 식으로 무시한다던가[* 문과 기준 상위 6% 내외는 되어야 들어야 갈 수 있는 대학이다.]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마지노선이 흔히 말하는 [[SKY(대학교)|SKY]]고 손해보지 않는 건 서성한까지라고 말한다거나.[[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2&divpage=960&search_type=subject&keyword=%C7%D0%B9%FA&no=4639661|이 글]] 댓글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학벌 기준이 상당히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나마 기준이 낮은 댓글이 '인서울이랑 지거국까지가 학벌로 손해보지 않는다' 인데 또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880897&keyword=%C7%D0%B9%FA|서울 중하위권 대학에 붙었다는 글에는 온갖 욕들이 난무했다는 걸 보면]][* 인서울 중하위권도 어디까지나 '''인서울 대학교 중'''에서나 중하위지 수능 상위 10~15% 내외는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대학교다. 이건 그만큼 수도권 편향 현상이 심해졌단 뜻이기도 하다.] 뽐뿌에선 최소 서울 상위권 대학은 나와야 학벌로 무시받지 않는 듯하다. 물론 이와 달리 [[현실은 시궁창]]. 당장 일반고의 입시 실적을 보면 인서울 중위권은커녕, 인서울 최하위권 학교도 못 가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란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인서울 나와서 정상적인 직장 가진 사람들이 물건 10원, 100원에도 환장하지 않을 거라는 상식적인 생각을 해 본다면 이는 자신들의 저소득 저학력에 대한 콤플렉스일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