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뽀로롱족 (문단 편집) ==== 보보 (ボー坊) / 때리멍 / 데이즈 (Daiz) ==== [[파일:5rY9rGM.jpg|width=300]] ||<:> '''{{{#Black 랭크}}}''' ||<:> '''{{{#Black 필살기}}}''' || ||<:> {{{#Black C}}} ||<:> {{{#Black 멍때렸습니다.}}} || 성우는 [[코자쿠라 에츠코]](평상시), [[사토 켄스케]](분노 했을 시). 57화에 처음 등장하는 요괴로 멍 때리게 한다. 생김새는 [[소시지]]랑 비슷하지만 그렇게 부르는 건 그에게 있어 심한 욕이 된다[* 소시지라고 외치자 화내며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설교했으며 엔딩 때는 급식에 소시지가 나와서 소시지라고 외치자 또 자기 욕하는 걸로 오해했다.][* 소시지란 말에 화낼 시 평소 모습과 180도 다르다.]. 작 중에서는 5학년 2반의 인원들을 모두 멍 때리게 만들다가 겨우겨우 메달을 넘겨줬다. 92화에서는 [[불쾌족]]의 타라이마와시를 리타이어 시킬 때 활약. ~~이 정도 분노라면 아카오니도 꼼짝 못할 듯~~ 128화에서 과거가 밝혀졌는데, 생전에는 [[햄]]을 만드는 공장에서 멍 때리면서 햄의 품질을 검사하거나 판별하는 최고의 감정사였던 모양이다. 어느 날 거대 소시지 공장이 들어서면서 소시지에게 질 수 없다고 노력하지만 결국 햄 공장이 팔려버리면서 소시지를 싫어한 이유로 요괴가 되었다. [[요괴워치 음표]] 93화에서는 민호네 집 거실에 있다. 민호가 열쇠를 집에 두고 와서 집 안으로 못 들어가게 한 원인을 제공했는데 민호가 요괴들의 도움으로 들어갈려고 요괴들을 소환했다. 제일 마지막으로 소환한 넷만하귀가 SNS를 뒤지다가 때리멍의 계정을 발견하여 연락하지만 보기만 한다. 그러자 넷만하귀가 소시지라고 말을 하였더니 발끈하며 문을 연다. 그러다 멀리 날아가는데 돌아온 민호의 엄마가 소시지를 사왔다고 말을 해서 다시 발끈하며 돌아온다. --청각이 얼마나 좋은거지..-- 게임 내에서는 열광 동전으로 요괴뽑기를 굴리면 높은 확률로 나오기 때문에 열광 동전이 때리멍 동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소리를 듣게 만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