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뺄셈 (문단 편집) == 개요 == 가장 유명한 [[이항연산]] 4개인 [[사칙연산]] 중 일원으로, 초등학교에선 [[덧셈]]을 배운 뒤 바로 배우는 것. 두자리 수 이상에서는 '''받아내림'''[* Borrow. 두 수의 부호가 다른 경우]을 사용한다. [[초등학생]] 머리론 받아내림 때문에 덧셈보다 뺄셈이 더 어렵다. 가'''감'''승제에 해당된다. 7차 교육과정 까지의 중학교에서는 이진법의 뺄셈도 배웠으며, 6차 교육과정까지의 중학교에서는 오진법의 뺄셈도 배웠다. [math(a−b=c)] [math(a)]가 피감수(minuend), [math(b)]가 감수(subtrahend), [math(c)]가 차(difference). [math(a)]개의 사과에서 [math(b)]개를 빼내면 [math(c)]개가 남는 식으로, [math(a=b+c)] 가 된다는 의미. 초등학교에서는 [math(a≥b)]인 경우, 즉 답이 양수나 0이 나오는 경우까지만 다룬다. --분수랑 소수가 대중소[[괄호]]와 [[사칙연산]]이랑 사이좋게 나와서 뇌를 녹이는 판국에 굳이 음수를 가릴 필요가-- 초등학교 [[교사]]나 [[학부모]]들이 덧셈을 반복하면 곱셈이 되는 것에 착안해 '''뺄셈을 반복하면 나눗셈'''이라는 방식으로 [[나눗셈]]을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꽤 있다. 10에서 2를 5번 빼면 없어지니 [math(10÷2=5)]가 되는 식으로. 정수와 정수를 사용하는 [[나머지]] 있는 나눗셈에서는 쓸모있는 설명방식이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면 이항 한번만 해도 사실상 곱셈과 다를 바 없는 설명임을 알 수 있다. [* 때문에 초등학교 수학책에서는 빼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나누는 방식'을 통해 나누기의 정확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10 ÷ 2 = ?인 경우에는 봉투 2개를 놓고 사과나 귤, 과자 따위를 10개 준비해 순차적으로 나누어 담은 후, 마지막에 한 봉투에 있는 갯수를 보여주는 식이다.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11 ÷ 2 = 5...1)의 경우는 봉투당 5개씩 분배하고 1개가 남은 것을 보여주고, 나머지가 없는 나눗셈(11 ÷ 2 = 5+(1/2) = 5.5)은 남은 1개를 쪼개놓은 모습으로 보여주는 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