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빼애액 (문단 편집) == 인터넷 밈 == [youtube(cBkWhkAZ9ds)][[사막비개구리]]의 위협하는 울음소리. [[파일:빼애액.jpg]] 분명 사전의 설명대로 그냥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는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였다. 특히 '어린 아이가 울면서 떼를 쓸 때' 내는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였다. 대표적으로 [[아따아따]]의 [[나단비(아따아따)|단비]]가 생떼를 부리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런데 이것이 길게 이어진 '''"빼애애애애애액"''' 같은 형태가 [[인터넷]] 용어가 되었고, [[2014년]] 후반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단순히 떼를 써 보거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마구 소리지르는 등 뭔가 마음에 안 드는 일을 겪었을 때 주로 쓴다. 이와 대조적으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바득바득 우기는 행위를 비꼴 때에도 사용한다.(예: '[[적반하장|누가 처 맞으랬니?]] [[개소리|내가 주먹을 휘두르는데]] [[피해자 비난|하필 니 놈이 거기 있었던 게 잘못이지!! 빼애애애애액!!!]]') 이런 식으로 쓰면 정말로 맞은 사람이 잘못이라고 우기는 게 절대 아니다. 적반하장을 하는 사람을 2번 비틀어 까는 [[지능형 안티]]이다. 여느 비꼬는 단어들이 그러하듯, 이것도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매도하는 정신승리에 쓰일 가능성이 있다. 사용의 용이함과 특유의 무[[논리]]성 때문에 [[팩트폭력]]의 대항마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