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빠따 (문단 편집) == 기타 == 전직 야구선수이자 범죄자 [[이호성]]은 내연녀와 그 가족[* 야구배트로 살해한 사람은 첫째딸(1987년생)만 해당된다. 나머지는 구타가 아닌 목을 졸라서 호흡을 차단해 살해했다.]을 야구배트로 폭행해 살해했으며, 그 때문에 넷상에서 [[호성드립]]이 유행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김유진(프로게이머)|김유진]]의 별명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으로. '앰비션'으로 알려진 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강찬용]]의 별명이자 상징으로 사용된다. 사나운 눈매와 무서운 인상으로 인해 팀원들이 잘못을 할 경우 숙소에서 빠따질을 할 것 같다는 밈이 생겼다. 자세한 내용은 [[강찬용/밈]] 문서로. 어째서인지 [[월드 오브 탱크]] 유저들 사이에서는 150mm 이상의 주포를 칭하는 말로 쓰인다. 혹은 클랜전에서 졸전을 펼치는 경우 지휘관이 보이스 챗 등으로 참가자들을 불러서 반성회를 하는 것이 위의 군대에서의 빠따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빠따맞는다, 빠따친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하드코어 헨리]]의 악역 아칸은 "[[러시아]]에서는 야구배트가 1년에 10만 개가 팔려. 그에 비해 야구공은 5만 개 밖에 안 팔리지."라는 대사를 했다. 빠따를 야구용품으로서가 아니라 무기로서 사용하는 사례를 비꼬는 [[블랙 유머]]. 축구선수의 킥력, 특히 중거리 슛 능력을 뜻하는 은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격투기]]에서는 선수의 타격력을 찬미하는 용도로 빠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보통 펀치력이 강한 선수들에게 붙는 수식어이다. 의미는 말 그대로 주먹이 아니라 '''빠따로 치는 수준의 충격이 온다'''는 뜻. [[분류:야구 용어]][[분류:동음이의어]][[분류:체벌]][[분류:일본의 문화]][[분류:대한민국의 문화]][[분류:둔기]][[분류:멸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