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빠니보틀 (문단 편집) == 특징 == * '''어떤 나라 사람이 봐도 수상하기 그지없는 복장을 하고 다닌다. '''미대륙을 상징하는 청바지 + 열대 해변을 상징하는 하와이안 셔츠 + 아랍의 사막 지역을 상징하는 쉬마그[* 사우디인들이 하고 다니는 검은색 링이 동봉된 머릿수건. 다만 링은 하지 않고 두건만 두르고 다닌다.]에 정작 인종은 동양인이니 어느 나라 사람이 봐도 국적을 가늠하기가 어렵다. 여행지에서 마주치는 이들은 대충 중국인으로 때려맞히는 듯하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한(Han)으로 소개하는 것도 중국인으로 추측당하는 데 한몫하는 듯하다. 그리고 세계 인구의 1/5이 중국인이고 한중일 3국 인구 중 8할이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수준이니 대충 중국인이라 하면 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실, 외국인들은 한중일 정도를 제외하곤 대체로 동아시아인을 중국인으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인구비율상 실제 90%는 중국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외에 있는 중국계 화교, 화인까지 합하면 더 많다. 특히 동남아, 영미권에 많다.] * [[강원도]] [[춘천시]] 출신에다 얼굴형이 감자를 닮아서 '[[감자]]'라는 애칭이 붙었다. 빠니보틀 본인은 후자로만 알고 있었다고 [[트위치]] 방송에서 밝혔다. 막상 자신은 감자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키가 작은 편이다. [[키르기스스탄]]의 [[놀이공원]]에서 키를 재면서 166.5cm라고 밝혔다. 키가 일반 경차와 비슷하다는 소리도 듣고 있다고 한다. 팔다리가 짧다고 스스로 디스를 하기도 한다. 호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캠핑카를 운전할 때 풀악셀을 밟지 못한다고 한탄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밟을 땐 거의 일어나서 밟는 모습을 보인다. 운전병 시절 두돈반을 운전할 때도 똑같았다고. * 다만 신체 능력은 꽤 좋은 듯 하다. [[쵸단]]의 방송에서 [[3대 운동]] 측정을 했을때 3대 270이 나왔다. 빠니보틀 본인에 따르면 이전에 3대 측정이나 본격적인 근력 운동은 해본 적이 없다고 하니 나름 놀라운 기록. 오랜 시간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다닌 짬밥이 확실히 무용지물은 아닌 듯 하다. 이와 더불어 따로 근력운동은 하지 않지만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 또한 꽤 자주 해봤고 잘하는 듯 하다. * 동안이다. 30대가 아닌 20대 초중반[* 대표적으로 미얀마 입담배 편을 보면 댓글에서 대학생으로 보인다는 말이 많고, 시크교 사원에서 콜라를 먹기 위해 줄을 섰을 때는 학생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 또한 미국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나이를 질문받은 후 어려보인다는 말을 들었다.]으로 보일 때가 많으며, 보면 볼수록 정드는 [[볼매]] 타입이다. 방문한 나라 대부분이 동양인을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도 한몫한다. --머리는 없지만 피부가 깨끗하기 때문이다-- * [[하와이안 셔츠]]와 두건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유라시아 영상의 절반 이상에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모습이 비칠 정도이다.] 하와이안 셔츠를 좋아하는 이유는 땀 냄새가 잘 배지 않고, 빨래하기 편하며 입었을 때 힙하다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모자 대신 두건을 쓰는 이유는 거울에 비친 모자를 쓴 자신의 모습이 너무 이상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옷을 [[복고]]풍으로 입는 것도 좋아한다. 주로 동묘, 광장시장에서 구제옷을 구입하여 입는다고 한다. * [[나무위키]]에 비판 문단을 만들어 달라고 할 정도로 피드백에 신경 쓴다.[* 논란이나 비판받을 행동을 자제하는 성격이라 비판이 거의 없다.][* ...였으나, 아무래도 채널이 커지고 또 시청자층이 다양해지다보니 이런저런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꽤나 있는 편이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영 나락갈만한 수준의 말실수는 없었다는 점?] * 게임을 상당히 좋아한다. 짐이 많은 와중에도 일반 노트북이나 영상 편집에 특화된 [[맥북]]보다 훨씬 더 무거운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영상 편집과 함께 어디서든 짬짬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터키에서는 [[하스스톤]]을 하는 현지인에게 훈수를 두기도 했다. 풍경이나 체험에 대한 감상평을 자신이 플레이했던 게임에 빗대어 풀어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심지어 아이슬란드 여행에서는 평원에서 [[푸스로다]]를 외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