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라 (문단 편집) === 장점 === * 오피스텔 대비 전용률이 높다. 오피스텔은 주차장, 로비, 엘리베이터 홀, 복도 등을 구비하고 있어 주거공용면적 비율이 높은 반면 빌라의 경우에는 공용면적 비율이 낮은 편이다. * 아파트에 '''비해''' 동일 면적대비 가격이 낮다. * 매매가나 전세값 역시 같은 구역에 있는 아파트에 비해 대체로 훨씬 저렴하므로 주거비가 부족한 사람들이 거주하기 적합하다. 사실 이게 제일 큰 장점이다.[* 물론 입지에 따라서 거의 아파트 시세에 맞먹는 매매가나 전세가를 보여주는 빌라들도 많다. 특히 [[홍대입구역]]에서 [[서강대역]]으로 이어지는 경의선공원 길 옆으로 나있는 골목에 들어선 빌라들... 여기는 [[서울]], 그것도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데다가 인구 이동도 많고 주거 선호도가 높은 노른자 땅이어서 그렇다. 강남권이면 더더욱 그렇다.] * 공동관리비가 매우 저렴하다.[* [[Case by case|케바케]]이긴 하지만, 관리가 그래도 잘 되는 곳을 기준으로 공용부분 청소, 공동 전기료, 수도세, 주차 등등 포함해서 보통 월 3만 원 이하로 관리비가 나오기 때문에 아파트에 비해 아무래도 부담이 적다.] * [[고시원]], [[원룸]]과는 달리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주거공간이라는 메리트가 있다. * 신축빌라의 경우는 후술할 단점을 보완한 경우가 많다. 주로 보안문제와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잠금장치를 설치해놨거나 엘리베이터도 많이 설치하는 추세. * 2021년 이후 서울같은 대도시에서 도시재생이 망한 이후 낡은 빌라촌 재개발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 저렴하게 아파트로 바뀔 수 있다. 다만, 중소도시는 이런 경우가 별로 없다. * [[아파트]]와는 달리 [[옥상]]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여 [[옥상]]에 [[빨랫대]]와 [[빨랫줄]]을 설치하여 [[빨래]] [[자연건조]]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다만, 최상층에 주인세대가 사는 경우 보안을 이유로 그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막아놓은 경우가 많다. 그러면 당연히 옥상 사용이 제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