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집털이 (문단 편집) === 게임 === [include(틀:실시간 전략 게임)] [[RTS]]나 [[FPS]]등에서 [[후방]], 즉 본진이나 리스폰 지역을 지키는 적 병력이나 수단이 거의 없다시피 할 때 공격해 들어오는 행위를 말한다. 병력 생산 비중이 큰 RTS의 경우, 생산이나 [[업그레이드]] 건물을 부숴 상대방 유닛 생산에 차질을 빚게 만들거나 자원 채취시설을 박살내 군세 확장을 저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에 당한 상대는 보통 회군하거나 별도의 진압 병력을 모아 이를 막으려 들거나 역으로 빈집털이를 시도해 [[엘리전]] 양상으로 전개된다. [[Natural Selection]] 같이 RTS 요소가 있거나 [[점령전|점령]] 유무에 따라 전선이 바뀌는 FPS 경우에는 소수 병력이 [[소모전]]으로 전선 고착을 유도하거나 [[전방]] [[진지공사]] 같은 데 몰두할 사이 일제히 상대 본진으로 처들어간다. 그리고는 재기가 불가능하게 이런저런 테러를 가하면서 겸사겸사 [[스폰킬]]까지 하기도 한다.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는 접속이 오랫동안 없어서 자원 생산 건물에 자원이 가득 쌓여있는 마을을 약탈하는 행위를 빈집털이라고 한다. 전투가 팀전으로 이루어지는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모든 적 전차를 격파하거나 기지를 점령하는 쪽이 이기는데, 특출히 후자의 경우에는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일부 유저가 몰려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진 상대 기지를 점령해 승리를 거두는 기적이 가끔씩 발생하곤 한다. 반대로, 신나게 적을 두들겨패고 있다가 급작스레 기지를 탈취당한 상대팀의 기분은 그야말로 망연자실. 물론 이런 경우는 뒤에서 적을 신나게 쏘아대는 자주포가 일을 안 한 것이다. 자주포는 장갑이 정말 얇기 때문에 다른 전차들을 따라 전장에 나가지 않고 본진에 숨어서 사격한다. [[시티레이서]]에서는 코스 레코드 퀘스트에서 차종별.전체 기록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퀘스트 존에서 코스 레코드를 해서 본인의 기록으로 등록하는 것을 빈집털이라고 한다. [[팀 포트리스]]의 점령 지점(CP) 룰에서도 간혹 쓰이는 전략이다. 흔히 백캡(Back-Cap)으로 불리는데, 스카웃이나 고통행 열차를 소지한 솔저/데모맨 등이 적 몰래 점령지점 다음 점령지점으로 침투함 후 팀이 적 점령지점을 탈취하는데 성공한 즉시 바로 다음 점령지점 탈취를 시도하는 전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