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리아(백야극광) (문단 편집) == 캐릭터 파일 == || '''그녀의 상황''' ||<(> [이름] 빅토리아 [별명] 핏빛 성전 [성별] 여 [키] 170cm [생일] 12월 31일 [출생지] 왈라지 마을 [속성] 불 [소속 조직] 진리의 결사 [전투 방식] 사혈술 || || '''그녀의 경력''' ||<(> 성숙한, 성숙한 언니! 강한 카리스마, 우아한 몸짓, 언제나 드러나지 않는 신비로움, 가까이 다가가선 안 돼. 함락되고 말 거야! 너무 흥분해서 미안해. 본론으로 돌아와서 빅토리아 씨의 소문은 많이 들었어. 진리의 결사의 중요 멤버라던가, 박식함과 개인적인 매력으로 수많은 추종자가 있다던가 말이야. 실제로 진리의 결사 이야기를 꺼리지도 않고, 신분 외에도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는 것 같았어. 어떤 소문에는 붉은 액체를 좋아하고 낮을 싫어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거든. 하지만 우리가 이러한 정보를 캐내려고 할 때마다 그녀는 굉장히 정상적으로 보였어. 진리의 빛 아래 새하얀 피부와 금발은 너무도 아름답더라고! 분명히 빅토리아 씨가 낮에 외출하는 시간을 줄인 건 이것 때문일 거야! ──바이스 || || '''그녀의 이야기(1)'''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시대, 중생들의 마음속엔 이미 오래전에 씨앗이 심어졌고,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저절로 싹을 피우지. 그 후 적절한 시기를 선택해 중생들의 앞에 강림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영광과 길을 선택하게 되지. 그래서,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이 세계의 새로운 희망이야.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는 중생들의 영혼에 박혀있는 바람이지. 소망이 있는 자, 무력함을 감수하는 자, 부패함을 증명한 자, 그들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신조를 갈망하고 진리의 결사를 선택하게 되지. 이건 예정된 소리야. 진리의 주인께서 자신을 낮추어 우리와 함께 고통을 나누고, 모든 울부짖음을 들어주셨어. 이는 중생의 숨결을 더 높은 곳으로 올려, 죽지 않고 더 오래 살 수 있게 하려 함이야. 진리의 결사가 왜 존재하는지 이제는 이해했겠지.}}}}}}}}}|| || '''그녀의 이야기(2)'''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4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지난 시대 어느 금빛 아가씨와 그녀의 검은색 교전」, 네가 말하는 그 오래된 소문은 내 이야기가 맞아. 너무 지루해서 잊어버릴 번 했지만 말이야. 오래된 혈통은 일찍이 쇠약해졌고, 옛 귀족들이 멸망으로 나아가는 운명 따윈 내겐 심심풀이조차 되지 못해. 죽음의 재처럼 공기의 흐름에 따르는 것조차도 못하는 썩어빠진 물건이라면 어떠한 미련도 없어. 그나마 남은 의미가 있다면 더 좋은 「제물」의 역할을 하는 것뿐이겠지. 진리에서 얻었던 것은 마땅히 진리에게 돌려줘야 하니까. 약속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 우리 모두 진리의 주인이 맡긴 물건에 지나지 않아. 그리고 조금 경고할 필요가 있겠군. 자신의 언행에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해. 지나친 호기심은 절대로 좋은 게 아니야. 특히 나 같은 존재라면 말이야...}}}}}}}}}|| || '''그녀의 이야기(3)'''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6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보다시피 난 네가 말하는 그런 품위 없는 「흡혈귀」가 아니야. 피를 탐하지도 않고, 햇볕에 타지도 않아. 당연히 불멸의 존재도 아니지. 그저 보통 사람과 비교할 때 수명이 조금 길 뿐. 정확히는 피의 일족이라고 불러야겠지. 내겐 먼 친척 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다른 고리타분한 일족들과는 좀 다른 것 같았어. 고상하다고 거드름 피우는 친족들이 하찮게 여기는 옛 문명의 기계를 더 좋아했거든. 비록 그 아이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지만 말이야... 음, 그때 놀리지 말았어야 했나? 원래 그 먼 친척도 응당 받아야 할 「진리의 가르침」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일은 뜻대로 되지 않았어. 당연히 이것도 분명히 「칠흑의 서」가 인도한 바겠지.}}}}}}}}}|| || '''그녀의 이야기(4)'''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나의 선조는 「기억을 계승하는」 방식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었어. 모든 일족의 후계자는 많든 적든 선조의 기억, 특히 고통과 관련된 기억을 계승받게 돼. 그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에 대한 대가지. 방금 태어난 나에게 이런 건... 저주나 다름없어. 이 능력이 계속되는 이상 난 영원히 내 신분과는 상관없는 지식과 기억을 잊지 못해. 난 진심으로 모든 걸 잊고 싶었어. 그리고 그 「칠흑의 서」에는 내가 그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힘이 있었어. 그래서 난 그 책과 모종의 계약을 맺었어. 미래의 어느 날, 나도 보통 사람과 같이 살다가 영원히 잠들 수 있길 바라.}}}}}}}}}|| 진리의 결사의 수장에 해당하는 인물로 수많은 단원들에게 교주로서 추앙받고 있다.[* 바이스의 반응으로 보아선 주변의 사람들을 매혹하는 특별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겉보기에는 흡혈귀처럼 보이며 실제로도 그녀는 「피의 일족」 출신이다. 단, 그녀의 종족은 흡혈귀처럼 개성적이지는 않고 그저 오랜 수명을 지닌 수준에 그친다. 나중에 밝히기론 고상하고 고리타분한 다른 일족과는 달리 [[열차|옛 문명의 기계]]를 선호하는 먼 친척 동생이 한 명 있다고 하는데, 그 인물은 [[카론(백야극광)|아마도...]] 풀네임은 빅토리아 [[왈라키아]]. 메인 스토리 1부 이후 모습을 드러내며 풀네임이 나온다. [[엘시(백야극광)|엘시]]에게는 은인이자 친 언니처럼 여겨지고 있으며, [[파우스트(백야극광)|파우스트]]를 단순한 수하가 아닌 믿음직한 동료로 인정하고 있다. 「칠흑의 서」에 적혀진 「진리」를 전파하는 것이 그녀의 목적이다. 진리의 결사에서 추구하는 진리는 제각기 다르며, 그녀가 원하는 진리는 호감도 레벨을 8까지 올릴 때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