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리아(명일방주) (문단 편집) === 타라 유랑민 === [[불로 비춰주소서]] 이벤트에서 등장한, 트렌트 카운티에서 도망치던 타라 유랑민들. 범죄를 저질러 빅토리아군에게 추적당한 끝에 스카타나 들판으로 오게 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더블린 귀혼대에 합류하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지만 귀혼대의 진상과 리드의 정체를 알게 된 이후 결국 [[리드 더 플레임 섀도우|리드]]가 창설한 신생 더블린에 들어가게 된다. 군대에 추적당하게 된 이유가 단순한 차별이 아니라 자신들이 진짜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고, 자신들을 도와준 리드를 그대로 미끼로 던져버리려는 모습이나 무고한 상인들을 습격하는 모습, 유랑민 사이에서도 감염자를 차별하는 모습 등으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지 않다.[* 타라 사람들은 자신이 타라 사람인걸 끝까지 숨기거나 강도질 외에는 먹고 살 방법이 없을 정도로 절망적이기에 그들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도적질을 자랑스러워하거나 그들의 동포를 뒤통수치는 개차반적인 행동들은 너무하다는 반응이다.] 오죽했으면 반쯤 농담이지만 타라인들을 오리지늄 더티 밤으로 학살하려 했던 해밀턴 대령이 재평가를 받고, 저런 유랑민들을 끝까지 데려간 리드가 보살이 아니라 호구 취급을 받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