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터(클로저스) (문단 편집) === 시궁쥐 팀 시즌 2 === 무대가 사냥터지기 성인만큼 당연히 등장. 위상력을 잃긴 했지만 차원종의 육체까지 없어진 건 아니라 여전히 고성의 경비견으로 활동 중. 다만 직접 적을 쓰러뜨릴 수는 없어졌다고 한다. 미래를 보자마자 "독극물의 냄새가 느껴진다"며 경계했지만, 미래가 클로저라는 걸 알고 내 코가 많이 약해진 모양이라며 자조하며 첫 등장. 철수의 경우 지독한 피냄새가 난다고 하면서 경계한다. 은하는 쇠비린내와 무장을 한 것을 보고 경계하고 이후 힘을 가진 인간이라고 판단을 한다. 이후에는 경계심이 없어지고 아군으로 인식했고 은하가 수리검을 던지자 물어온다. 루시에겐 빵냄새[* 루시의 양부모인 플라티니부부가 빵가게를 운영하기 때문.] 가 난다는 말과 함께 헥헥댄다.[* 덤으로 루시는 귀엽다고 말한다.] 다만 이 부분은 경비병이라는 캐릭터성을 해친 스크립트라 루시 스토리 초반부에 자주 나오는 NPC 캐붕 사례로 넣는 유저도 있다. 능력을 잃었기 때문에 별다른 활약은 없지만, 민수현에게 충고를 해 주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등 현명함은 남아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한번은 리애니메이터 탓에 차원종들의 어그로를 끌어 적진 한복판에서 고립된 저수지를 빼내오는 활약을 했다. 구해진 저수지 말에 의하면 빼내서 등에 태우고 달려오는 와중에도 계속 저수지를 안심시키려는 말을 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다만 여기서 사망 플래그가 던져졌는데, 차원종에게 있어 위상력이란 이쪽 세상의 위상압력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고, 그게 없이 이쪽에 존재하는 건 물고기가 물 없이 숨을 쉬는 것과 같다고 한다. 합성차원수라 이쪽 생명체의 신체기관이 섞여 그쪽으로 목숨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이다. 본인도 본인의 몸상태를 아는지 마을에서 [[사망 플래그|"형제들이여... 곧 가겠다..."]]라고 중얼거리기도 한다. 심지어 만우절 신신강고 이벤트에서도 만우절 답지 않는 석연치 않는듯한 스크립트가 나오면서 사망 플래그를 더 부추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