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뱅(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밸런스 개선 === 밸런스의 경우 [[비숍(메이플스토리)/역사#s-2|노쿨 제네시스를 삭제했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하다. 그만큼 제네시스 비숍은 지금의 어떤 직업도 내밀 수 없는 난공불락의 [[OP#s-3|OP]]직업이었다. 빅뱅 이전의 직업간의 격차는 리부트 패치 직전은 명함도 못 내미며, 심하게 보면 최소 저스티스 수준이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비숍의 시대 그 자체였다. 당시 비숍은 자기 혼자 탱딜힐을 다 해먹는 수준이었는데다가, 안정적인 운영과 쩔로 돈도 벌고, 경험치도 혼자 버프써서 더 먹고 심을 돈받고 파는 등, 혼자서는 약하지만 파티플레이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캐릭터로 설계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전천후 파워를 냈다.[* [[타락파워전사]]가 만렙 확장 이후 수많은 유저들의 스틸을 당하자 빅뱅 이전 비숍보단 낫다며 너그러이 넘어간 일도 있었다. --라떼는 노쿨 제네랑 경쟁해야 했어--] OP 직업은 그렇다 치고 빅뱅 이전 당시 취급이 좋지 못한 직업들은 개성이라고 하기엔 심각한 결함이 있는 직업이 수두룩했다. 빅뱅 이후 직업 밸런스 흐름이 신규 직업을 만들어서 유저들을 끌어들인 다음 크게 하향시키는 패턴이 등장한 탓에 묻힌 감이 있으나 당시 넥슨은 빅뱅 업데이트를 통해 밸런스를 어느 정도 조절하려 고심한 흔적이 많이 보였다. 이 당시 새롭게 출시된 레지스탕스 직업군들 역시 그렇게 사기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특히 빅뱅 이전 당시 만연해 있던 [[피작]] 악습을 타파하는 데 성공했다. 물몸 직업군은 단지 사냥을 위해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HP를 늘려야 했고, 그대로 놔두면 넥슨 입장에서도 곤란했기에 과감히 없애버린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