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마마(가수) (문단 편집) === 활동 중단 및 사실상의 해체 === 이 즈음 이영현과 이지영이 소속된 원 소속사 테일런스미디어에서 빅마마가 해체한 듯한 의미심장한 공지글을 올려 팬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 넣었다. 결국 테일런스미디어에서 신연아 그리고 박민혜와 계약 갱신을 하지 않아 2012년 빅마마는 사실상 해체되어 둘로 갈라지게 되었다. 이지영과 이영현의 '빅마마', 신연아와 박민혜의 '빅마마 소울'로 나뉘게 된 것. 빅마마의 해체는 소속사 문제와 각자의 입장차이가 만들어낸 복합적인 문제가 꼬여서 생긴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작은 소속사로 옮기면서 또다른 회사와 합병하고 또 빅마마의 메니지먼트는 또다른 회사에 넘기고 이런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4집이후 오랜 공백기간을 가져야 했고(5집이 나오기까지 3년이 걸린다.) 이때쯤에 이지영과 이영현은 따로 회사와 계약을 맺고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결국 회사와 잦은 마찰로 리더인 신연아는 다른 소속사로 옮기자고 제안을 했지만 이지영과 이영현은 괜히 법적분쟁에 휘말릴 위험 부담에 거부했고 결국 서로 감정이 상하면서 마지막 5집 앨범은 서로 연락도 안되는 상황에서 각자 녹음을 하고 마쳤고, 새 앨범을 내고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신연아와 박민혜 둘은 계약종료와 동시에 따로 빅마마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했다. 그러나 결국은 솔로활동을 한 쪽이나 나간 쪽이나 그다지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사그라졌다. 이후 각 멤버들은 그룹 활동기부터 해오던 후진 양성에 전념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신연아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K-POP 학과장으로 일하면서 간간히 공연을 하고 있었다. 다른 멤버인 이지영은 성신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박민혜는 백석예대 외 여러학교 실용음악과에서 교수 직을 맡고 있었으나 최근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잠시 직을 내려놓았다고 알려졌다. 신연아의 경우 교수로 재직하던 중 대학교에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제작된 프로젝트 걸그룹 "[[Azer|아째르]]"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대중에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등 활발한 후진 양성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