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딜 (문단 편집) === 실패 사례 === 그러나 빅딜 정책의 실패 사례도 없는 것은 아니었다. 대표적인 것이 [[대우그룹|대우]]의 전자와 [[삼성]]의 자동차사업 교환[* SM5를 2년간 대우에서 대신 생산 하는 것이 추진될 뻔했다.], [[LG]]의 반도체 사업을 [[현대그룹|현대]]의 반도체 사업으로의 통합 등이 추진되었다. 전자의 경우 [[이건희]]가 [[대우전자]]의 막장 재무상태를 보고는 포기해버렸고, 후자는 LG가 거부했으나 정부가 강압적으로 [[LG]]를 압박해 강제 매각을 유도했고 결국 LG는 [[LG반도체]]를 현대그룹의 [[현대전자]]에 매각해 합병됐다. 근데 현대전자는 2년만에 2001년 경영 악화로 매각돼 [[하이닉스]]가 되었다. 2000년대 중반까지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은 후 하이닉스는 SK에 다시 팔렸다.[* LG그룹은 밀어주고 있던 반도체를 현대그룹에 뺏기게 된 이후로 대통령 행사 제외하곤 [[전경련]]에 발 한 번 들이지 않았는데 빅딜 아이디어를 냈던 주체가 전경련이었기 때문이며 2016년에 LG는 전경련에서 탈퇴한다.] 그 결과 현대그룹의 LG반도체 인수는 국내 빅딜 정책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남아 계속해서 회고되고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LG, 앵커=빅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현대전자, 앵커=빅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