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파괴검사 (문단 편집) == 진로 == 산업계열로는 아세아항공전문직업학교나 폴리텍대학 등의 비파괴검사 학과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몇몇 대도시에는 사설 학원도 운영되고 있다. 또 군대에서 정비 쪽(특히 공군)으로 가게 되면 몇가지 비파괴검사를 접할 수도 있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비파괴검사의 진로는 비파괴검사 전문업체에 취직을 하는 것이 기본적이고, 더 나아가서 비파괴검사 업체에서의 경력과 자격증을 이용해 비파괴검사 직군을 채용하는 대기업[* 건설, 중공업, 항공사 등]이나 공기업[* 한전, 한수원, 가스공사, 코레일 등] 등에 취직을 하는 방법, 그외에 각종 산업 현장의 품질 감독 및 감리 업체[* 조선소의 선주회사나 선급회사 등]에 취직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의료계열은 대학교나 전문대학의 방사선 학과에서 전공할 수 있으며 이쪽에서는 [[방사선사]] 면허나 더 나아가서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일반면허]](일명 RI)를 취득하고 이후 병원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 RI 면허는 의료계열 뿐 아니라 산업계열도 같은 시험을 보고 같은 면허를 취득하므로 RI 면허로 의료계열과 산업계열 중 어디라도 취직하는데 제한이 없다. RI 면허 취득 후 관련업종에서 경력과 지식을 쌓으면 방사선취급감독자면허(일명 SRI)나 방사선관리기술사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며 SRI 면허나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의료계열과 비파괴검사 산업계열 뿐 아니라 방사선 살균처리를 하는 식품계열 대기업으로의 취직도 노려볼 수 있으며 의료계열이든 산업계열이든 --비파괴검사 업체 빼고-- 억대에 준하는 고액연봉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하지만 감독면허나 일반면허는 취득하기가 정말 어려우니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저걸 딸 능력 있으면 다른 자격증도 충분히 취득하니 걍 비파괴 발을 들이지 않는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