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첼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2021년 7월 6일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xofks12/222422713836|사과문]]이 올라왔는데, 내용은 자신과 협업하고자 했던 사람과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에 앙심을 품어 '''[[무고죄|그 사람이 입사하려던 회사에 그를 모함하는 거짓 메일을 보내]]''' 인생을 파탄낸 것이다. 심지어 비슷한 짓을 '''2013년에도 저지른 적이 있었다'''고 [[이실직고]]했다. 차후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한 글을 올리겠다고 밝힌 상태이다. 추가로 자신의 전 남자친구의 네이버 아이디를 해킹하여 메일을 보냈었던지라 전 남자친구에게도 [[고발]]당하였으나 이에 대해 어떠한 처벌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간성에 대한 평가가 급격하게 나빠졌고, 파랑구조대가 연재되기만을 기대했던 팬들도 상당수가 떠났다. 처음부터 해당 해외 계정은 사건 훨씬 전부터 존재했던 활동용 계정이며 뒷계정이라는 말에는 대단히 어폐가 있다. 위키에 서술되어 있던 해외 계정은 2018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사자는 블로그 이웃만 덧글을 쓸 수 있게 제한을 둔 상태가 아니었다. 또한 국내 어떤 활동을 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는 당사자가 그린 것처럼 보이는 그림이나 사진, 글이라고 하여 추정하는 것부터가 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2차 피해를 야기하는 일이다. 현재 글이 올라온 상태이며 2년간의 소송이 끝난 상태이다. [[https://blog.naver.com/xofks12/223119252924|입장문]] 밝힌 바에 따르면 피해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입사하려던 회사에 입사를 한 상태이며, 정신적 위자료를 배상하고 해당 사건은 끝난 상태이다. 또한 사건 이후 전혀 법에 접촉한 일을 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오히려 불특정 다수를 통해 사이버 불링을 당했고 피해자에겐 사과와 배상을 진행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를 표했으며,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도 사죄를 표했다. 협박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당사자가 알렸다. 해당 내용에 대한 고소장이 전혀 오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혐의 등이 있었으면 고소가 더 진행 됐을 것이라 밝혔다. 나무위키에 기재된 것과 달리 실질적 피해자는 한 명이며 혐의는 하나 뿐인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에게 기소를 당해서 벌금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피해자 중-- 한사람이 주장하고 있다. [[https://twitter.com/cartoolution/status/1412624620323098627|#]] 입장문의 지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수사관과 주변 인물은 당사자를 사이버 불링한 불특정 다수를 한 사람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지인의 종용으로 진정서 작성 후 수사가 진행되자 사이버 불링을 한 그 불특정 다수에 피해자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