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질란테(웹툰)/줄거리 (문단 편집) === 27화 === 조헌이 '새로운 희생자가 발견됐고 기잔동 사건 연루자들의 신상이 유포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기잔동 사건 연루자들은 잠적하거나 사과문을 쓰는 두 부류로 나뉠 것이고 사과문을 쓰지 않고 잠적한 자들은 죽어도 싸다는 여론이 생길 것이고 잠적 중 살해당하면 죽은 건지 잠적한건지 알 길이 없다. 비질란테 입장에선 이만한 프로파간다가 없을 것이다'라 말한다. 그러다 연루자들 중 신상이 유포되지 않은 한 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간다. 지용이 동기들과 뜀걸음을 하며'내가 낸 문제를 비범인답게 풀어내지 못하면 내가 한 범행까지 덮어씌워 주겠다'라며 짭질란테를 향한 독백을 한다. 신상이 유포되지 않은 한 명이 화장실로 향하는 장면으로 컷이 전환된다. 그는 화장실에 발을 들이는 순간, 뒤따라온 조헌을 보고 경계한다. 조헌이 자신이 경찰이고, 안전을 위하여 스마트워치를 전하려 왔으며 비질란테에게 협박받는 사람들끼리 연락하는 메신저 방 안에 100% 비질란테가 있을 거라며 그 단톡방을 보여달라 하자 거절하고 받은 스마트워치를 되돌려주며 무시한다. 조헌이 '신상공개 명단에서 박도준씨가 빠진 이유가 뭘까요?'라는 물음에 '몰겄수다~'라며 대꾸하는 박도준[* 유일하게 신상이 유포되지 않은 기잔동 연루자들 중 한 명]을 향해 '''나는 알것같은데'''라는 쎄한 독백을 한다. '약속이 다르잖아요. 왜 나까지 신상공개가 된거에요?!'라며 따지는 내통자에게 짭질란테가 '[[거짓말|내가한게 아니야, 날 믿어.]] 내가 보낸걸 보면 내 말이 사실이란걸 알거야.' '시킨대로만 해. 채팅방에서 박도준과 다른애들을 내가 말한곳으로 유인해 내. 그럼 더이상 네가 신경쓸건 없어.'라며 당황스럽다는 듯한 문자를 보낸다. 내통자가 짭질란테가 시킨 대로 연루자들을 유인해낸다. 연루자들 중 한 명이 말하는 듯한 "박도준 ㄱㅅㄲ, 우릴 팔고 지만 쏙 빠져나갈수 있을 줄 알아?"라는 대사로 화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