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질란테(웹툰)/등장인물 (문단 편집) == 피해자&유족 == * 김지용의 어머니 작중 시점에서는 고인이며 김지용이 어릴 때 1화에 등장한 이름 모를 건달에게 횡단보도에서 부딪혔다는 이유로 정신을 잃을 때까지 맞았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목숨을 잃고 김지용이 비질란테로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 모전자전인지 이분도 생전 모습을 보면 엄청난 미인. * 남자아이 3화에서 나온 남자아이. 자기 아빠가 건달에게 죽었지만 건달이 고작 18개월밖에 지나지 않아 풀려나서, 종종 동네에서 마주치게 되고 그 때마다 "너도 죽고 싶냐"는 위협을 듣고 다니면서 공포에 질려 학교 가는 것도 거부할 지경이었지만 좌절과 포기에 가까운 표정을 짓고 있는 엄마에 의해 억지로 가던 중 건달들이 말도 못 하게 맞은 것을 알고 놀란 표정을 짓는다. 어찌 보면 같은 아픔을 지닌 김지용 덕분에 구원받은 것이다. * 정덕흥 사건 피해자 여중생 시절 청소 일을 하는 부모님을 도와 일했으나 정덕흥에게 구타와 성폭행을 당했던 피해자. 장애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작중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데, 8화 10번째 컷을 보면 절뚝거리면서 도망가는 것을 보아 다리에 장애가 있는 듯. 사건 이후 성장해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으나 정덕흥이 출소한 이후 보복살인을 당할 뻔 하지만[* 이때 "대체 왜 너 같은 말종을 풀어주는 거냐"며 울분을 토하고, 정덕흥은 감옥 가면 밥 걱정 없으니 이 김에 가겠다면서 말종끼를 드러낸다. 그러나 김지용이 발로 차면서 나가 떨어지고 나중에는 면상과 이빨이 다 부서지고 다 피투성이 범벅이 되버리면서 말도 재대로 못하는 채로 살려달라고 그 말종끼와 뻔뻔함이 무색하게 비굴하게 살려달라고 빌게 되고 피로 반성문 쓰라는 말에 시키는대로 하자마자 나중에 그대로 김지용에게 처형된다.] 김지용에 의해 목숨을 부지한다. 그리고 이는 여론이 비질란테를 옹호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 * 형식의 어머니 최규호 사건 피해자인 형식의 어머니. 아들이 죽자 자신이 원체 가난하여 아들이 대학도 못 가고 일만 하면서 살았다고 자책하고, 최규호는 가벼운 형만 받자 엄마가 못 배우고 없는 년이라 미안하다고 자신을 욕하고 아들에게 사과하며 오열한다. 최규호가 출소한 뒤 이 사람을 찾아간 다음날 자살한다. 형식 외에 다른 자식도 있는 모양. * 연재학 작중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으로 연예계에서 매장당한 배우. 실상은 세울미래자원에 의해 강제로 누명을 덮어쓴 것이었다. 한동안 가만히 입닫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어느새부터 여러 기자들에게 연락하여 누명을 벗어보려 애썼지만 [[최준식(비질란테)|최준식]]으로 추정되는 세울미래자원 청부업자에게 살해당한다. * 장규보 기자 김삼두를 조사하던 시민 일보의 기자. 연재학의 인터뷰 음성 녹화 자료를 가지고 있었으나 그 때문에 57화에 김삼두의 자객 방 씨에게 자살로 위장당해서 살해된다. 하지만, 장규보 기자가 가지고 있었던 김삼두에 대한 자료들과 연재학의 인터뷰 음성 녹화 자료는 윤지숙이 미리 복사하여 가지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