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질란테(웹툰)/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정연성 ==== 연루자 28명 중 비질란테에게 3번의 협박[* 첫 번째는 단체 메시지로 얼굴과 신상을 까고 사과문을 쓰라는 메일, 2번째 메일은 본인을 직접 호명하는 메시지와 연루자가 비질란테에게 죽어가며 내지른 비명을 녹음한 것을 동시에 보냈다. 마지막 협박은 비질란테가 직접 가방 속에 자신의 뒤통수가 찍힌 사진을 넣었다.]을 받고 협조하게 된 인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새친구들과 애인도 생겨 아직도 일진 놀이 중인 기잔팸을 떠나고 싶을 정도로 혐오하지만 성폭행 사건은 장난삼아 가담했다고, 그리고 이미 잘 넘어갔다는, 신상 공개 후 사과문을 쓰라고 하자 새친구들과 애인에게 알려지는 게 싫다며 미쳤냐는 등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물이다. 갑자기 연루자들을 포함한 자신의 신상이 까발려지자 분노하였다고 하며 비질란테가 모두 사과문을 쓰면 박도준을 응징하겠다는 답장을 보냈고 정연성은 연루자들과 같이 박도준을 죽여서 비질란테에게 누명 씌울 계획을 짜 연루자들을 모아 박도준에게 죽이려한다. 하지만 쇠 야구 방망이를 들고 온 박도준에게 꼼짝도 못하고 폭행 당한다. 이후 비질란테에 의해 방의 불이 꺼지자 박도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며 허공에 주먹질을 하다 비질란테에 의해 야구 방망이를 들고 그 상태로 마구 휘두르면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사실 그에게 연락을 건 비질란테의 정체는 최강최고 기잔팸에 있었던 연루자들 중 한 명이었던 박미정으로, 박미정은 비질란테가 적어놓은 대로 본인이 비질란테인 척하면서 정연성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연루자들의 신상이 까발려지자 협박 문자를 보낸 비질란테가 당황하던 것이 복선이었던 것. 박미정은 어둠 속에서 겁 먹고 벌벌 떨다가 짭질란테에 의해 방망이를 마구 휘두르는 정연성 쪽으로 밀쳐져서, 머리에 방망이를 정통으로 맞아 혼수 상태에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