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질란테(웹툰)/등장인물 (문단 편집) === 클럽녀 === [[파일:클럽녀.png]] 서두엽이 간 클럽에서 김지용이 만난 여자. 서두엽을 감시하기 위해 잠시 붙어있다가 내버려두고 그냥 갔지만, 다음 번에 김지용이 다시 나타나자 서두엽을 보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접근해서 계단에서 몰래 찢어진 책을 보여주는데, 사실 거기에는 유학생들에게만 파는 마약이 묻어있었고 이 여자는 서두엽의 고객이었다. 김지용이 마약을 얻기 위해 서두엽을 보고 있던 것으로 생각했던 것. 유학생들한테만 판다는 거나 '전과자 되면 미국 입국 안 될 텐데'라고 생각하는 걸로 봐선 미국 유학생이다. 그리고는 약을 키스할 때 쓰면 더 좋다면서 약이 발라진 페이지를 입 속에 붙이고는 혀를 내밀고 유혹하는데 그때 김지용이 어떻게 했지는 불명. 그 뒤 자기 집에서 핸드백에 누가 넣었는지 모르는 마약 수사대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가 든 것을 알고 안절부절하다가 가까운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신고하고 즉시 출국하라는 문자가 온 것을 보고 바로 나가서 신고를 한다. 이후 출국한 듯. 핸드백에 쪽지를 넣고 문자를 보낸 게 누군지 나오지는 않지만 정황상 김지용이 한 게 명백하다. 비록 이 여자는 김지용의 목표는 아니었지만 [[마약사범]]이니 범죄자는 맞다. 다만 김지용이 서두엽을 노린 것은 마약 때문이 아니라 살인 사건을 일으키고 반성조차 하지 않은 것 때문이었기에 일부러 서두엽을 잡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하고 도망치게 해준 듯하다.[* 비질란테의 표적은 폭행이든 살인이든 남을 해치고는 반성도 안 하는 인간말종들이다. 마약과 관련된 죄는 중죄지만, 클럽녀는 적어도 자기가 마약을 먹고 자기 몸을 망치는 거지, 남을 해치는 것은 아니니 비질란테의 표적이 될 필요가 없다. 또한 사법거래처럼 서두엽을 잡는데 도움을 주었으니 그 정도 죄는 눈감아 준거거나. (이 부분은 에필로그에서 조헌이 흉악범인 최준식과 덕배가 온갖 고급 정보를 주고 도와준 대가로 평범한 삶을 알선해준 것과 비슷하다.)] 더불어 김지용은 여성과 미성년자는 노리지 않는다는 점도 있다. ~~노리지 않는다고 했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겠다고는 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