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질란테(웹툰)/등장인물 (문단 편집) === 손우영 === [[파일:야이쓰레기새끼야.png]] '완쾌의원'이라는 산부인과의 의사. 2년간 자신의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의 은밀한 부위를 무려 150여 차례나 [[도촬|촬영]]하였고, 이 사진을 타인에게도 전송하고 심지어 인터넷 사이트에서 유포하는 등 [[모순|죄질이 가볍지 않아 법원은 5개월의 실형을 선고]][* 사실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 도촬 사건]] 등과 비교한다면, 비질란테에서 드물게 비현실적인 배경설정이다.]한다. 그마저도 법원은 손우영의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는 의사라는 직업을 고려하면 그 불이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솜방망이#s-2|성범죄자 신상공개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의사면허는 취소되지도 않고, 새로 다른 병원을 개원하면 그만이라고.[* 그의 병원이 나오는 장면을 보면 개업 축하꽃이 세워져있다.] 첫 등장 때 모습은 여자 환자와 톡을 하는데, 증상을 확인하겠다는 핑계로 환부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며, 찾아오겠다는 환자 대신 자신이 찾아가겠다며 외출을 하면서 단기기억상실증을 일으키는 약물과 주사기, 캠코더를 들고 가면서 "기대되는걸? 역대급 영상이 탄생할 것 같아."라면서 여전히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톡은 사실 김지용이 보낸 [[낚시]]였다. 가는 길에 김지용이랑 마주치고, 김지용이 부딪히면서 소매치기로 지갑을 턴 뒤, 손우영이 맞는지 확인하고는 지갑을 주워주는 척 하다가 안면을 주먹으로 얻어맞고 엎어치기를 당해 뻗는다. 그리고는 자신이 챙겨놓은 환자한테 쓰려고 한 단기기억상실을 유발하는 진통제 주사를 전부 자신이 맞게 되고, 지용은 마무리로 "너 같은 인간이 의사를 하면 안 된다."라면서 손을 [[바이스]]로 전부 으깨버린다.[* 드라마판에서는 사건 현장이 병원으로 바뀌면서 바이스가 사라지고 김지용이 발로 밟으며 손을 으깨버린다.] 하지만 자신이 해온 짓이 불법이었기에 입원해 있는 와중에도 일체 진술을 거부하고,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컴퓨터를 박살냈다. 진술 과정에서 자신의 범죄가 발각되고 이에 대해 재판이 진행될 경우 [[재범]]으로서 가중처벌이 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인 듯. 그래도 손이 박살난데다가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앞으로는 의사를 못하게 될 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