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주권군주제 (문단 편집) ==== [[독일 제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독일 제국/구성 제후국)] [[신성 로마 제국]] 해체 이후 분열 상태가 지속되던 [[독일어권]] [[군주국]]들이 통합하여 결성된 [[독일 제국]]은 [[프로이센 왕국]]이 단독으로 다른 [[독일 제국/구성 제후국|구성국]]들을 압도하고, 제국 전체에 적용되는 [[헌법]]이 존재했으며, 대부분의 구성국 군대가 [[독일 제국군]]으로 통합되었기에 통일성이 매우 강했다. 따라서 말이 하나의 나라지 여러 독립국들의 집합에 불과했던 [[신성 로마 제국]][* 처음부터 이렇게 따로 놀던 건 아니지만, (법적으로는 [[선거군주제|선출직]]이었던) [[신성 로마 황제|제위]]를 독점하던 [[합스부르크 가문]]이 [[30년 전쟁]]에서 패하여 [[제후]]들이 사실상 독립국 군주가 되면서, 말기에는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나라]]가 되고 말았다.]이나 그 이후의 [[라인 동맹]][* [[프랑스 제1제국]]의 [[위성국]] 집합에 불과했기에,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이 실패하자 급속도로 결속력이 약해져서 해체되었다.], [[독일 연방]][* 이름과는 달리 하나의 [[연방국가]]가 아닌 여러 독립국들의 집합에 불과했고, 의장국인 [[오스트리아 제국]]이 2인자인 [[프로이센 왕국]]과의 [[보오전쟁|전쟁]]에서 패하여 연방에서 축출되면서 해체되었다.], [[북독일 연방]][* 프로이센 왕국이 단독으로 다른 구성국들을 압도했기에 독일 연방에 비하면 결속력이 강했으나, 아직 완전한 연방국가라기 보다는 [[국가연합]]에서 연방국가로 발전하는 과도기에 가까웠다.] 시절과 달리, 독일 제국에서는 [[카이저|황제]]가 곧 명실상부한 독일 전체의 주권자이며, 개별 구성국들의 [[군주]]는 [[토호|지역 유지]] 정도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독일 11월 혁명]]으로 인해 독일 황제 뿐 아니라 구성국 군주들도 모두 [[폐위]]되어, [[작위 요구자/유럽/독일|작위 요구자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