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정규직 (문단 편집) === 비정규직의 왜곡과 파생효과 === 비정규직은 사실은 해외에서 발생한 개념이다. 비정규직의 의미는 '''정규 편제에는 없으며 필요할 때만 잠깐 쓰는 직급'''이며 노동시장에 유연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한국에선 '저임금, 중노동, 쉬운 해고' 삼위일체로 가혹한 차별과 착취하는 제도로 변질되었다. 1. 같은 일을 해도 정규직보다 소득이 낮다. 2. 사회 저소득층의 생계가 불안해지면서 사회불안을 증가시킨다. 3. 취약계층을 더욱더 열악한 상황으로 몰아넣으며 중산층들이라도 쉽게 저소득층으로 몰락하게 된다. 즉 계층상승은 어려워지고 계층 하락은 가속된다.(양극화의 가속) 4. 현재 2017년 이후의 후세대의 수준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비정규직과 출산율은 사실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지만, 후에 태어나는 다음세대 및 자녀들의 인성 및 자질과는 상관관계가 있다.] 미국의 경우는 정규직의 해고는 한국의 비정규직만큼이나 쉽다. [[https://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20124093642AANgxvV|야후 지식인]][[https://en.m.wikipedia.org/wiki/At-will_employment|at will employment]] 다만 미국의 직장문화상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job turnover rate이 한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높다. 반대로 그만큼 재취업도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