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자 (문단 편집) == 신원정보면 == 비자도 여권과 마찬가지로 하단에 기계 판독 영역(Machine Readable Zone; MRZ)이 두 줄 있다. 자릿 수는 나라마다 다르며, 아래에 설명된 멕시코 비자는 36자리, 중국 비자는 대한민국 여권과 같은 44자리를 사용한다. 아직 MRZ를 모든 나라가 쓰는 것은 아니다. 옛날처럼 비자 템플릿이 담긴 스탬프 찍고 손으로 기입하는 미승인국 [[소말릴랜드]], 잉크가 들어가는 스탬프보단 나은 부착식에다 비자번호도 빨갛게 인자되어있지만 아직 완전히 수기를 버린건 아닌데다 MRZ같은 건 안중에도 없는 [[파키스탄]], MRZ를 쓰다가 걷어차버리고 [[QR코드]]로 대체해버린 [[앙골라]], 그리고 부착식 비자에 QR코드만 살짝 집어넣다가 그 QR코드조차 도로 없애버린 [[차드]]의 사례가 있으며, 사전 비자에서 MRZ를 사용하는 곳이 있다고 해도 도착비자나 무비자에는 사용하지 않는 곳도 있다.[* 도착비자와 무비자 둘다 입국허가 스탬프가 사실상의 비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도착비자는 공항에서 수수료를 받은 뒤 입국심사를 하고 부착해주는 거라 위변조 방지의 중요성이 낮아지며 대사관도 안 들렀으니 그쪽 자료를 대조할 필요가 없어져 애초에 MRZ가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간혹가다 일본처럼 도장찍지 않고 체류 정보가 담긴 스티커를 붙혀주는 나라도 있다. 일본의 경우 QR코드의 발상지인 만큼 당연히 스티커에 QR코드가 붙어있다. 다만 외부에서 QR코드를 읽어들여도 아무런 정보 조회가 안되며, 입관 내부에서 QR코드를 읽어들여야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파일:visa mex.png]] {{{#!wiki style="font-family: monospace;" ||1행||{{{#f00 V}}}{{{#700 <}}}{{{#090 MEX}}}{{{#55f BARRIO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