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욘세 (문단 편집) === 기타 === * '''[[마이클 잭슨]]의 엄청난 팬'''으로 유명하다.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에 무대에서 공연하던 중 무대 뒤 편에서 등장하는 그를 보고 놀라 괴성을 지를 뻔했다는 일화가 있고, 어느 시상식에선 "마이클, 당신이 없었으면 저도 없었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사망 이후 진행한 I Am... 투어에서는 마지막 곡인 Halo를 그에게 헌정함을 알리고 그의 사진을 띄운 뒤에 불렀다. 또한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이자 미국의 전설적인 댄스 가수인 [[자넷 잭슨]]의 광팬이기도 하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자넷을 롤 모델로 삼았다. 자넷 잭슨의 모든 뮤직비디오를 다 보았다고 말했으며, 자넷의 노래와 안무는 자신의 음악관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 자넷 앞에서 트리뷰트 무대를 한 적도 있다. 자넷의 안무를 자신의 콘서트에서 종종 그대로 재현하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자넷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찍혔다! 반대로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은 비욘세의 팬인 듯 하다. 2010년 그래미 시상식에 아빠 대신에 수상하러 갔을 때 맨 앞줄에 있던 비욘세와 눈이 마주치고는 너무 흥분해서 얼어붙었다고 하며 2017년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수상소감을 말하는 도중 비욘세에 대해 언급하였다. * 2007년 사진작가 [[https://instagram.com/annieleibovitz?igshid=817rhlrqshc0|애니 레보비츠]]와 함께 유명인 모델을 기용하여 동화 속 장면들을 재현하는 디즈니의 광고 시리즈인 '디즈니 드림 포트레이트'에서 [[올리버 플랫]]과 '''라일 로벳'''과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애니메이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디즈니 캐릭터)|앨리스]] 모델을 맡았다. || [[파일:Screenshot_20200729-024351_Chrome.jpg|width=300]] || * 2013년 1월, [[버락 오바마|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에서 미국의 국가인 "[[The Star-Spangled Banner]]"을 불렀는데 이것이 립싱크였다는 취임식 관계자의 말을 시작으로 립싱크 논란이 불거졌다. 관계자는 곧 이 발언을 철회했고 함께 공연한 마린 밴드가 핸드싱크를 했으며 비욘세와 관련한 일은 자신들이 알 위치가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 이때까지 비욘세 측이 별다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아서 논란은 거침없이 확대되었다. 결국 2013년 1월 31일에 열린 슈퍼볼 기자회견을 무반주로 부르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Any Questions?-- 국가 립싱크 논란에 대한 질문에 자신은 완벽주의자고, 시간부족으로 밴드와 리허설을 하지 못한 것 때문에, 사전녹음 트랙에 라이브로 같이 불렀다고 밝혔다. * 2013년 슈퍼볼에서 굴욕 사진이 몇 장 찍혔다. 문제는 비욘세의 홍보 담당자(원문은 publicist)가 이러한 사진들을 찍은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인터넷에서 내려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하지만 인터넷이 어떤 곳인가?''' 이 사실이 인터넷에 알려지자마자 이 굴욕 사진들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고, 곧바로 능력자들의 약 빤 듯한 합성이 쏟아졌다(...).[[http://knowyourmeme.com/memes/unflattering-beyonce|#]] * 2015년에 잡지 판매량이 가장 높으며 톱스타들[* 2010년대에 맡은 연예인들만 봐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모스]]이다.]만이 할 수 있는 9월 호 [[보그(패션지)|보그 지]] 미국판 커버를 장식했으며, 9월 호 표지를 장식한 건 흑인 여가수로 최초라고 한다. 2018년에도 9월호 커버를 맡았으며 무려 [[안나 윈투어]]가 9월호의 커버와 인터뷰 편집권을 비욘세에게 맡겼다. 미국 연예게에서 그녀의 위상을 알 수 있는 예이다[* 2010년대 디케이드 동안 9월호 커버를 2번한 셀렙은 [[제니퍼 로렌스]]와 비욘세 뿐이다.] * 임신을 발표한 후에 임신 6개월 차에 출연한 한 TV 쇼에서 잔뜩 부른 배를 자랑하듯이 들어와 앉을 때 배가 접혔다는 것을 근거로 가짜 임신설, 대리모설 등이 불거졌다. 하지만 배가 일시적으로 살짝 접혔다 올라온 것으로 보아 임산부용 셔츠나 복대, 옷이 접힌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가짜 임신을 하려고 했으면 안 접히는 비싸고 견고한 배를 만들어 붙이고 다녔을 것이다. 돈도 많은데 뭐 하러 허술하게 뽕 같은 걸 넣겠는가? 설이 터진 이후 또다시 부른 배로 비키니를 입고 마이애미에 등장했다. 자전적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http://i.dailymail.co.uk/i/pix/2013/01/12/article-0-16E58679000005DC-732_634x453.jpg|임신 발표 전날에 찍은 영상]]과[[http://thegossipreferee.files.wordpress.com/2013/02/beyonce-pregnancy-pic.jpg|만삭에 찍은 영상]]이 공개되며 이는 터무니없는 루머로 끝났다. 비욘세는 이 루머가 굉장한 상처였고 생명을 낳는 신성한 행위를 모독하려 한 불쾌하고 무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물론 아기가 공개된 이후로 [[JAY-Z|제이지]]와 너무나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루머는 쑥 들어갔다(...) * 특히 병원 한 층을 전부 빌려서 다른 산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알려져 욕을 많이 먹었는데 병원 측에서 공식으로 일반 VIP 병실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비욘세가 아기를 안고 있는 합성 사진 등이 떠도는 등 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부부는 아기의 사진을 찍으려는 기자들의 눈을 피해 새벽 1시에 아기를 꽁꽁 싸매서 집으로 데려갔다. 이 과정이 마치 군사 작전을 방불케 했다고 한다. * 아기의 이름으로 상표를 등록하려는 경우가 생겨서 직접 이름의 상표권 등록을 신청한 상태이다. 딸을 위한 옷과 가구 등은 최고급으로 마련했고 6개국어가 가능한 보모까지 두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태어난 지 1개월 된 블루의 사진을 신문사에 팔지 않고 텀블러를 통해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아기의 사진은 [[http://helloblueivycarter.tumblr.com/|여기]]서 볼 수 있다. * [[첫경험|첫 성경험]]을 한 대상이 현 남편인 [[JAY-Z|제이지]] 였다고 한다. 제이지를 만나기 전까진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한다. * 미국의 유명 아침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비욘세가 깜짝 발표를 한다는 홍보를 해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자신의 트레이너가 출시한 채식주의 음식 배달 서비스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것임이 밝혀져 본의 아니게 팬들의 빈축을 샀다. 서프라이즈 앨범이나 깜짝 임신 발표 등의 전적이 있어선지 팬들의 기대가 엄청나게 커졌기 때문에 '''학교나 회사를 빠지거나 하는 팬이 나올 정도였다.''' 물론 진지하게 욕을 먹은 건 아니지만 이는 꽤 오랫동안 팬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http://4.bp.blogspot.com/-E7Ot1W0ZEsk/VXcG_4T7JcI/AAAAAAAAAvk/H7dhCiPOj2Q/s1600/beyonce-tidal-gma-food-diet.jpg|타이달 패러디]] * 오바마 부부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도와 미국의 청소년의 비만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운동하자고 계몽하는 노래인 "Move Your Body"[* 2집 수록곡인 'Get Me Bodied'의 리메이크.]를 내고 뮤직비디오까지 찍어서 냈다. * 이외에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9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 [[유튜브]] 스타 [[토드릭 홀]]이 [[타깃(할인점)|타깃]]에서 그녀의 곡으로 진행한 [[플래시몹]] 영상에 대해 공식 채널에 친히 감사 영상을 올려주시기도 했다. 그녀의 기를 받은 덕인지 토드릭 홀은 최근 [[MTV]]에까지 진출했다 [[카더라]]. 사용된 곡은 'End of Time'. * 비욘세는 어릴 적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 <[[Vision of Love]]>를 듣고 감명받았으며, "그녀의 목소리는 신에게서 선물 받은 것 같다."라고도 말하며 존경심을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도 비욘세는 인간적으로도 스윗하고, 아티스트로서 존중한다고 말했다. 서로의 콘서트를 직접 가서 관람하기도 하는 등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도 친분이 두텁다. 콜드플레이 활동 초기부터 알아왔던 사이였고 2011년 콜드플레이가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섰을 때 남편인 [[JAY-Z|제이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고, 2016년 슈퍼볼에서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2015년 콜드플레이의 7집 앨범 [[A Head Full of Dreams]] 수록곡인 Hymn for the weekend에서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 [[기네스 펠트로]]와 절친이다. 유일하게 비욘세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연예인이며[*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들을 제외] 귀네스가 비욘세의 딸인 블루아이비를 돌보아주는 등 매우 절친하고 가까운 사이다. * [[앨리샤 키스]]와 15살 때부터 친구 사이이다. 최근에도 앨리샤가 비욘세의 브랜드 아이비파크의 옷을 입고 스케줄을 하거나 인터뷰에서 친분에 대해 언급하는 등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 [[리즈 위더스푼]]이 비욘세와 최근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며 [[엘렌 드제너러스|엘렌 쇼]]에서 자랑하기도 하였다. * [[케이티 페리]]에게 출산 기념 꽃다발을 보내었다. * 자신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가 임대한 로스앤젤레스(LA) 창고 3곳에 이달 초 두 차례 도둑이 들어서 자신의 임대 창고에 보관 중이던 명품 핸드백과 드레스, 아이 장난감은 물론이고 비욘세 개인 스타일리스트의 사진까지 100만 달러(11억 3천만원) 상당의 [[https://m.yna.co.kr/view/AKR20210328004800075?input=1195p|귀중품을 도난당했다.]] * [[페미니스트]] 문서에도 나오듯이, 자신의 음악을 통해 본인을 페미니스트라 지칭하지만, 자신을 미시즈 카터라고 지칭한 것[* 위 프로필에도 나오듯, 결혼 후에도 결혼 전 성은 버리지 않고 남편의 성만 추가했으나, 남편 제이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장난스럽게 만든 호칭이다.]과 [[힙합 음악]]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낸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로부터 페미니즘 장사를 하느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페미니즘을 팝니다>라는 책의 저자가 그러한 주장을 했는데, 이럴 어떻게 판단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참고로 책의 저자는 백인 여성이다. *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많은 사람들의 [[포토제닉]] 롤모델인데,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사진들은 남편 '''[[JAY-Z]]'''가 직접 찍어주는 것 이다. 갤러리를 보면 비욘세를 찍는 제이지를 찍는(...) 제 3자 시선의 사진들도 종종 보인다. 대부분의 시간을 부부가 함께 하는 것으로 보이며 매번 아내와 아이들을 찍어주는 사진사 역할을 맡고 있다. * 2023년, 6700억 재산에 대하여 세금이 36억이 나오자 미국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https://tvreport.co.kr/world/article/722539/|세금 환급에 오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 [[지이|한국의 랩퍼]]가 복면가왕에서 비욘세의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른적이 있다. [[분류:비욘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