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상선언 (문단 편집) ==== 김숙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비상선언 전도연 스틸컷.jpg|width=100%]]}}} || || {{{#000000,#fff '''김숙희''' ([[전도연|{{{#000000,#fff 전도연}}}]] 扮)}}} || > 무조건 착륙시켜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세미나 준비를 하던 중 사상 초유의 항공재난 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 즉시 재난 안전 대책을 위해 회의를 소집하며 28,000피트 상공 항공재난 속에 놓인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지상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최악으로 치달아 가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folding [ 이후 행적 펼치기 · 접기 ] 테러사태를 인호의 제보로 알게된뒤 회의를 가지며 대비책을 모색하고, 원래는 비밀리에 진행중이었으나 비행기에서 한 승객이 인스타에 올린 테러영상이 퍼져서 대중들에게 알려지자 직접 인터뷰에 나서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박태수와 함께 승객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된다. 이후 전직 외국계 제약회사 임직원이 범인임을 알게되고 인호의 팀이 여전히 막혀서 들어가질 못하자 직접 나서서 본인의 공직자 신분을 밝히며 문을 열고, 회사로부터 피해보상 처분과 함께 사태 해결의 열쇠가 될 항바이러스 제공을 받는 데 일조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게 성공 가능성이 어중간하여 확률싸움이라는 벽에 부딪히고 승객들은 돌아올 수 있을지 미지수인 상태가 되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이때 인호가 나서서 자기희생으로 스스로를 감염시킨 뒤 항바이러스 실험을 감행해 성공시켜서 안도하게 된다. 엔딩에서는 결과적으론 인명을 구했음에도 독단적인 판단을 했다는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의 증인 자리에 나와서도 자기가 책임지고 그만두지 않았냐고 반박하고 혼자 나와 앉아 생각에 잠기다 이내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