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상대책위원회(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송병철]] === >'''지금부터 비상대책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경찰특공대]] [[경사(계급)|경사]].[* 대통령 앞에서 관등성명을 댈 때 '경사'라고 하는 것 같은데, [[몬데그린]] 때문인지 [[병장]]으로 들리기도 한다. [[형사]]로 들리기도 한다.][* 1회에서는 계급이 [[경장(계급)|경장]]이었다.] 사건보고 담당으로, 사건을 올리면 늘 김원효에게 한 소리 듣는다. 코너 내에서 흘러가는 언급에 따르면 삐치면 오래가고 뒤에서 남 욕하는 성격인 듯 하며, 김원효와 [[미니홈피]] 일촌이라고도 하고, 김원효에게 소개팅을 시켜준다거나[* [[2011년]] 김원효는 실제로 [[결혼]]했다. --그럼 대관절 송병철은 언제?--], 김원효의 "너와 나 우리 사이 멀어질까봐.", "너랑 오래 가고 싶으니까." 등등의 말들을 보아하니 서로 많이 친한 듯 하다. 범인의 특이사항을 말해주기도 하는데, 그 특이사항이 너무 단순하면서 전부 자기에게도 들어맞는지라[* 일례로, 장난스런 성격의 소유자.] 김원효에게 범인이 아니냐는 소릴 듣기도... 당연히 송병철은 아니라고 하며, 그러면 또 김원효는 옆의 엄한 김준현을 의심하기도 하는데, 김준현을 의심할 때는 김준현의 신체적 특징이나 음식을 먹을 때의 특징을 이용해서 의심을 한다. 보조역이라서 웃길 포인트는 많지 않지만,[* 대통령과 악수할 때도 웃기는 포인트가 전혀 없다.] 김준현의 작전에만큼은 태클을 걸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의외로 [[4월 29일]] 방영분에서는 말미에 정신 못 차리는 김원효와 김준현을 향해 호통치며 일갈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그러자 김원효는 "내가 옷 벗으면 될 거 아냐?"라고 했는데, 옷을 벗자 그 안에는 옷들이 2벌 더 들어 있었다. 이에 송병철이 말렸으나 김원효는 계속해서 진행해 나갔고, 이에 김준현이 마지막 옷까지 벗겨주려고 하자 김원효가 안 된다며 얼른 막았다. 김원효에게 태클과 구박을 많이 받지만, 그래도 김원효의 "우리 엘리트 셋이 모여있는데 우리끼리 그냥 해결하자!"라는 언급이 가끔씩 나오는데, 이를 보면 나름 유능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