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상(소설)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 '''[[21세기]] 어느 날, [[대한민국]] [[백령도]]에서 극비 국방 연구소에서 비밀리에 행해지고 있던 극비 실험은 그 주변의 모든 것을 [[1896년]] [[19세기]] 말의 대조선국 말기 시대로 시간이동 즉 타임워프시킨다. 타임워프된 것들은 대한민국에서 자랑하는 최정예 군인들과 국방 연구원들과 연구소의 모든 첨단무기들 그리고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 망연자실했던 것도 잠시, 그들은 꿈꾸던 대한민국의 한민족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데…. 약소국에서 세계의 정세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강대국들중 하나로 다시 태어난 [[대한제국]]의 역사가 지금 펼쳐진다.''' 힘들게 이룬 핵융합 기술과 힘들게 만든 국산 [[원자력 잠수함]]의 시험가동을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미국]] 5강대국들로 부터 숨기려고 '''경항모'''를 포함한 '''대원양함대'''가 [[원자력 잠수함]]을 인수하기 위해 백령도에 들렀다가 핵융합로가 갑작스럽게 붕괴되는 사고로 인해 원양함대를 포함한 백령도의 연구시설 등이 한꺼번에 [[1896년]] [[19세기]] 말로 [[타임슬립]]한다. 과거로 온 다음 [[아관파천|러시아 공관에 피신한 고종과 순종]]을 구출하는 척하며 빼돌리고 설득해서 고종대신 순종을 대한제국의 광무황제로 옹립시키고 대한제국을 세운 뒤 왕정 반대파들과 역사 속의 [[매국노]] 민족반역자들을 ~~은밀하게 위대하게~~ 조용하게 제거하고 연구소의 시설과 함대의 장비들 그리고 연구원들과 군인들의 생각들을 이용및 참고해서......... [[이하생략]]한다. 현대 미국의 [[군산복합체]]의 배경에 [[시오니즘]]의 유태인들이 있다고 지목하며 1부나 2부나 모두 유태계 자본주의의 몰락을 설정한다. 하지만 단점들이 상당히 많은 작품인데, 대체역사물 운운하면서 정작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이 지독하게 엉망진창인]] 작품이다. 아관파천 시기에 이미 죽었을 [[김홍집]]이 살아있고, 개화당이 [[흥선대원군]]과 손잡고 있고, 설립도 안된 [[독립협회]]는 이미 탄압받고 있었으며, 흥선대원군과 고종은 등장시기에 돈독한 부자의 정을 보여주며, 상륙한 부대가 [[러시아군]]을 격파하고 고종을 [[주한러시아공사관|러시아공사관]]에서 구출한다. 당시 역사에 대해서 약간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경기를 일으킬만 한 내용이 이렇게 넘친다.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만 엉망]]이면 모를까 [[설정 오류|설정까지도 완전 엉망이다]]. 작중에 통일된 한국도 아닌 분쟁중인 한국에서 오지 중의 오지 섬인 [[백령도]]에 연구소가 있고 핵잠수함을 건조할만한 시설이 있다고 나온다. 제정신인 나라라면 특히 대한민국의 보안 현실과 [[연평도 포격전]], [[서해교전]] 등을 기억해 본다면 적국 국경 근처에 이런 극비중소시설을 만들리가 없다. 만들었다간 전쟁이 날수도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