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밀번호(스포츠) (문단 편집) ===== K리그2 ===== * [[서울 이랜드 FC]]의 '''68AA597B''' (2016~): 창단 첫 해였던 2015년에는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탈락했고 이후 2016년부터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 경험이 없다. 기업구단에 투자도 많이 했음에도 비밀번호를 기어이 썼던 원인은 다름 아닌 근시안적 구단 운영. 초대 감독인 레니 감독 해임 이후 4년 동안 5명의 감독을 6번이나 갈아 치웠다. 그 중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 삼성]]이나 [[강원 FC]]같은 K리그1에서도 단기간 임팩트를 뿜어낼 정도로 잠재력을 갖추고 있던 [[박건하]]와 [[김병수(축구인)|김병수]]도 있었다는 걸 감안하면 구단 운영에 장기간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결국 회장까지 동원해서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주가를 높이던 [[정정용]]을 영입하며 3년을 보장했으나, 이번에는 2년차부터 정정용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아쉬움을 샀다. [[박충균]]호의 2023 시즌도 K리그2 5위에 실패하면서 비밀번호가 연장되었다. * [[안산 그리너스 FC]]의 '''995779C''' (2017~): 창단 이후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험이 없다. 안산의 부진은 간단히 설명이 가능한데, 구단의 연봉총액 자체가 K리그2 구단 중에서도 하위권이다. 물론 고비용을 쓴다고 성적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구단의 예산 자체가 낮다면 전술적으로 타 팀을 압도하는 감독이나 양질의 유망주를 공급받을 수 있는 스카우팅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을 경우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안산의 연봉총액은 2021년 21억원, 2022년 24억원 수준으로, K리그2 9위권이다. 같이 비밀번호를 쓰고 있는 이랜드가 2022년에 쓴 연봉총액이 58억이 약간 안 되고, 가장 돈을 많이 쓰면서 K리그1으로 올라간 [[대전 하나 시티즌]]이 약 88억을 썼다. 선수당 평균 연봉의 경우에는 안산보다 연봉총액을 덜 쓰는 [[충남 아산 FC]]보다도 낮으니, 어찌보면 쓴 돈만큼 성적이 나오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