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문재인 (문단 편집) === 위기 ===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이재명]] 정도를 제외하면, 오리지널 비문 성향의 정치인은 민주당 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민주당내 대표적인 비문재인 성향의 [[안희정계]]와 [[박원순계]]가 수장들의 스캔들로 몰락하면서 비문재인 계열들이 크게 치명타를 입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비문 리버럴 성향의 [[민생당]]은 몰락했고, 민주당 계열은 [[친이재명|이재명계]] 10명+비문 3명+[[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1명으로 사실상 수가 10명 안팎으로 줄었으며 중립 계파 중 비문 성향이 있는 [[박원순계]][* 다만 박원순계는 [[박원순 자살 사건|박원순 본인의 자살]]로 와해되었다.]도 7명, [[정세균계]]는 2명 당선되었다.[* 물론 더 있을 수도 있다.] 합으로는 23명 당선되었다. [[안철수]]가 창당한 [[국민의당(2020년)|신 국민의당]]도 3석 밖에 못 얻으며 비문재인은 더욱 세가 약해졌다. 그나마 비문 출신의 [[조경태]]와 [[이용호(1960)|이용호]]가 당선되었지만 조경태는 이미 보수진영으로 건너간지 오래라 큰 의미가 없고, 이용호는 민주당 복당을 노리고 친문과 화해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 민주당에 남은 비문재인 성향의 인물들은 이재명계와 [[김부겸]] 정도가 있다. 이재명은 허위사실 공표건이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 환송"되면서 비문재인계의 대권 후보자가 모조리 절멸되는 상황을 간신히 피했다. 이에 같은 비문인 김부겸이 이재명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6/2020071602911.html|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축하하였다.]] 이후 파기환송심에서도 무죄 선고와 검찰의 재상고 포기로 무죄 판결이 확정되면서 2년에 걸쳐 이재명을 괴롭혔던 검찰 기소는 말끔하게 소멸하면서 이재명은 대권주자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된다.[[https://www.sedaily.com/NewsVIew/1Z5FE9SNY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