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문재인 (문단 편집) === 등장 === > 70년 야당 역사상 이다지도 무능력한 대표가 있었던가? 당대표를 흔드는 행위와 내부분란은 정당 역사를 돌이켜 보건데 언제나 존재했던 것이다. 심지어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다는 양김이 총재로 있을 때도 존재했다. 그러나 이처럼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는 대표를 난 본적이 없다. 선거에 이기지 못했다면 졌을 때를 대비한 대비책이라도 있어야 했는데, 문 대표는 아무것도 보여준 것이 없다. 근본적 대책을 내놓지 않고 흔들면 흔들리는 대로 시끄러우면 조용하게 봉합만 하려고 하니, 이 사람을 어찌 대권후보라고 할 수 있나? 욕먹기 싫어서 주저하는 것이라면 이제라도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시라.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1|[칼럼] 야당내분과 문재인]]) > - [[이동형/논란#s-2.2|이동형]] 작가[* 극심한 계파 갈등을 겪고 있던 당시 상황의 주장이고 문재인의 다소 유약한 리더십을 깐 것이지만, 또 상황이 바뀌자 이동형은 [[2016년 총선]] 때 문재인 당대표 체제와 이후 대선 국면에서의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했다. 정확히 말하면 '민주당의' 문재인을 지지한 것에 가깝다. 이동형 작가가 최고로 치는 인재상은 아니다.] 처음 비문이라는 용어가 쓰인 시점은 확실하지 않으나 문재인이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가 된 시점부터 친문과 비문의 대립관계가 등장한 것으로 추측된다. 당대표가 된 이후부터 당내의 [[동교동계]]와 [[안철수]] 등 문재인과 대립하는 인물들과의 갈등이 심화되기 시작했으며 보궐선거에서 새정연이 큰 패배를 당하자 갈등이 폭발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