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문재인 (문단 편집) === [[국민의힘]] === 김종인이나 조경태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국민의당(2016년)|옛 국민의당]]-[[바른미래당]]을 거쳐 21대 총선 직전 [[미래통합당]]에 합류하거나 20대 대선을 앞두고 합류한 인물들이 많다. 사실 이 쪽은 비문을 넘어 아예 반문이라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 [[안철수]]: 박지원 등 민주당내 비문재인계들과 함께 [[국민의당(2016년)|구 국민의당]]을 창당하며 문재인, 친문계와 대립하였었다. 이후 박지원등 민생당계 [[동교동계]] 정치인들과 결별한 이후 [[국민의당(2020년)|신 국민의당]]을 재창당하여 대립하고 있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를 거치며 보수정당 계통으로 완전히 돌아섰다. 단일화에서 패배한 후에도 [[오세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선거를 압승으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동시에 문재인 정부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그러나 이준석과의 합당 갈등 등 점점 보수에서 변방으로 밀려났기에 보수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게다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기에 향후 보수정당과 지속적인 갈등을 할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단일화]]하고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합당]]까지 했지만 갈등은 여전하다. * [[이태규(정치인)|이태규]][*현직 현직 의원] * [[김종인]]: [[제18대 대통령 선거|18대 대선]] 때는 [[박근혜]] 후보의 선거캠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경력이 있다.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결별, 이후 박근혜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을 하다가가 2016년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으로 선거캠프위원장으로 영입되었다. 하지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파동 및 셀프 공천 파문으로[* 공천권을 가진 본인이 직접 비례대표 2번에 자신을 공천했다. 100% 당선인 것.] 문재인과 불화설에 휩싸이면서 더불어민주당과 등지고 탈당하게 되었다. 2020년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후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문재인과 대립하게 되었다. 이후 [[2021년 재보궐선거]]를 압승으로 이끌며 문재인 정부에 치명상을 입혔고, 이후 결국 윤석열 대선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 자리까지 꿰찼지만, 윤석열과 극심한 갈등과 권력 투쟁을 빚은 끝에 대선 2개월을 남기고 사퇴했다. * [[김병준(정치인)|김병준]]: [[친노]]였지만 [[친문]]은 아니였다. 일례로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문재인]]이 아닌 [[김두관]]을 지지하기도 했다. 이후 결국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다. * [[김영환(1955)|김영환]]: 과거 참여정부 시절부터 [[비노]]로 분류되었고, 18대 총선을 앞두고는 [[민주당(2007년)|민주당]] 탈당 후 [[한나라당]] 입당까지도 진지하게 검토하였으나 결국 [[민주당(2008년)|민주당]]에 복당하였다. 이후 안철수와 정치적 노선을 같이 하다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에 입당하였다. * [[조경태]]: 민주당 소속 당시 자신이 친노 적자임을 강조하며 문재인이 당권을 쥐는 것을 반대하는 반문 인사였다. 탈당하기 전에는 문재인에게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겠느냐"는 발언을 하는 등 매우 험악한 관계이다. 게다가 2020년 7월에 있었던 대통령 국회연설이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원내지도부와 악수하였으나 그 옆에 있었던 조경태는 아예 등돌리고 자리를 떠났다. 조경태가 현재 문재인에 대한 정치적인 반대를 넘어서 개인적으로도 강한 악감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현직 현직 의원] * [[오제세]]: 17대 총선부터 20대 총선까지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청주에서 내리 4선을 지냈으나,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에서 컷오프되었다. 이후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가 도로 불출마를 선언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듯 했으나, 결국 2021년 [[최재형]] 대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 [[이찬열]]: 한때는 [[손학규계]]의 좌장 역할을 하며 손학규의 최측근으로 활동했으나 21대 총선을 앞두고 결국 손학규와 결별하였다. * [[이언주]]: 20대 총선때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는 등 비문이긴 해도 문재인에게 다소 우호적인 편이었으나,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서 친문 [[전해철]]에 밀려 낙선하면서 틀어진다. 참고로 당시 이언주는 '''"문재인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려면 저를 경기도당위원장으로 뽑아주셔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녔다. 2017년 안철수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에 입당한다. 이후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 찬성하며 [[바른미래당]]에 합류하지만 부산으로 지역구 이전을 노리고 사실상 보수진영으로 전향하였다. 2019년 4월 선거제 개편 및 공수처 설치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하며 바른미래당을 탈당하면서 민주당계 정당 자체와 완전히 척을 지게 되었다. [[21대 총선]] 낙선과 부산시장 재보선 경선 패배로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다. * [[이동섭]]: [[동교동계]] 출신으로 한때 안철수의 최측근으로 활동했지만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에 합류하지 않고 21대 총선 직전 미래통합당으로 이동했다. * [[이용호(1960)|이용호]]: 원래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출신으로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과정에서 합당이 반대하며 탈당하였으나 당협위원장 선출 문제로 [[민주평화당]]에 합류하지는 않았다. 2018년 12월 손금주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신청했으나 대선 당시 문재인을 비난한 이력이 있어 입당이 거절되었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입당 공약을 내걸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지만 친문 진영의 비토 여론으로 복당이 좌절되자 민주당 복당 신청을 철회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현직 현직 의원] * [[김근식]]: 본래 [[친노]] 출신이었으나 이후 [[반문연대]]를 주장하는 등 적극적인 반문 행보를 펼치고 있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00105503963|반문연대 보도1]]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0/2019111001390.html|반문연대 보도2]] 현재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 [[민영삼]]: 동교동계 출신으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그러나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생당]]에 합류한 다른 인사들과 달리 [[미래통합당]]에 입당하였다. * [[김경진(정치인)|김경진]]: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과정에서 합당에 반대하며 [[민주평화당]]에 합류하였으나, 당내 활동에 다소 소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이 돈 바 있다. 2019년 8월 민주평화당 내 비정동영계가 [[대안정치연대]]를 결성하면서 탈당할 때도 대안정치연대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21대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따로 탈당을 선언하였다. 이후 [[윤석열]] 대선캠프에 합류하였다. 그러나 이후의 행적을 보면, 선거본부에는 합류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 [[조배숙]]: 김한길계의 중도개혁통합신당 창당에 참여하고, 정동영계가 중심이 된 민주평화당에 잔류하는 등 김한길-정동영계와 정치 행보를 같이 했지만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전북지사에 출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