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루스 (문단 편집) === [[드래곤볼 Z: 부활의 'F']] === 오공과 베지터가 [[우이스]]에게 수련을 받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에서 깨어나 "잠을 잘 수가 없잖아!"라고 소리를 치면서 자신의 별 주변에 있는 작은 행성 하나를 날려버린다.[* 본편 개봉후에 상황은 손오공과 베지터가 있는 쪽으로 날린거라 그 둘이 질겁한 표정으로 피한다.] 그리고 부활의 F의 세번째 트레일러에서는 "너의 무름이 초래한 결과다."라며 누군가를 질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넘사벽으로 강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오공과 베지터를 위시한 Z전사들과 [[프리저]]의 싸움에는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아니고 멀리서 지켜보는 역할 정도인 것이었다. 그리고 부르마가 딸기 파르페로 유혹해서 우이스와 함께 불러냈었을때 늦게 나타나지만 부르마에게 맛있는 것을 바로 가져오라고 하고 안 그러면 파괴해버리겠다고 선언한다. 그러자 부르마가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하지만 비루스가 기공탄을 생성하자 기겁해서 얼른 딸기 파르페를 가져오고 부르마가 맛있는 것을 가져온다고 하니 군침을 삼키며 입가심을 하며 미소를 짓는 부분은 악동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딸기 파르페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기뻐하던 도중 프리저가 비루스를 보고 겁을 먹고 "비루스 님, 어째서 여기에?"라고 묻자 비루스는 "보면 모르나? 이것을 먹으려고 왔네!"라고 하고 프리저가 "제 복수를 방해하실 생각이십니까?"라고 하자 "그런 거 멋대로 해라."라 대답한다. 그리고 프리저가 "가세하지 않으실거죠?"라고 묻자 "멋대로 하라고 말했잖나! 난 파괴신이다! 누구의 편도 아니야."라고 선언한다. 단, 자신과 우이스의 딸기 파르페를 먹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이에 부르마가 항의하자 "시끄럽네! 맛있는 것을 준 너는 살려줄테니 안심해. 죽고 싶지 않으면 그냥 내 옆에 딱 붙어있으라고!"라고 하자 부르마의 주변으로 오공과 베지터를 제외한 오공 일행 전원이 모이는 모습은 개그 부분. 그리고 우이스와 함께 딸기를 4개 먹었네 2개 먹었네로 투닥거리다가 프리저가 아예 지구를 파괴하자 우이스를 시켜 베리어를 치게 하고 우주 공간 내에서 오공의 무름을 질타한다. 그리고 우이스와 생각이 같은 것인지 우이스가 시간을 3분 전으로 되돌려 지구를 복구시키고 오공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을 동의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것 참 어처구니 없군. 파괴신이 행성을 복구시키다니."라고 투덜거리지만 부르마가 맛있는 것을 잔뜩 주겠다고 하자 우이스가 "그것이 목적이었습니다."라고 말하여 비루스와 우이스는 아직 지구의 음식들을 맛보지 못한 것이 많았던 것이 복구시켜준 이유임이 나온다. 공개된 본편에서는 모두들 예상한 대로 멀리서 오공 일행과 프리저의 싸움을 그냥 지켜보기만 한다. 프리저와는 오래전부터 안면이 있는 듯하며 [[행성 베지터]]를 프리저가 파괴한 것도 비루스의 동의 하에 이루어진 일이라고 한다. 우주의 제왕을 자칭하던 프리저도 비루스를 보자 갑자기 저자세로 돌변하며 당황한다.[* 프리저가 "비, 비루스!?"라고 놀라자 비루스 曰, "뭔가, 프리저? 반말인가?" 라고 하자 바로 데꿀멍하고 "비, 비루스 님,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이라고 한다.][* 물론 이때 안그래도 비판을 많이 받던 부활의F에서 비루스와 우이스의 난입으로 인해 긴장감같은 분위기가 확 떨어졌다면서 더 비판하는 팬들도 있다.] 관객들에게 나누어주는 특전 중의 하나인, 토리야마 아키라의 부활의 F 각본집에 딸린 설명을 보면, 비루스와는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이며, 까불다가 비루스한테 혼난 적도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