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루스 (문단 편집) == 과거 설정들과의 관계 == * 제트 소드에 노계왕신을 봉인한 것이 비루스로 밝혀졌다. * 베지터와 프리저, [[콜드 대왕]]은 이미 비루스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직접 대면한 적도 있었다. * 혹성 베지터를 파괴한 것은 프리저가 맞으나 이미 비루스 또한 파괴할 계획이었고 이를 프리저에게 명했던 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을 훗날 사이어인 종족의 악행에 책임감을 느끼는 베지터를 도발하는 식으로 발설한다. * 제7우주의 수준은 총 12개의 우주들 중 11위인데 애니판에서 비루스는 태평한 손오공에게 “너가 우리 우주의 수준을 깎아먹고 있다”고 말했으나 사실 이것은 비루스의 근무태만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계왕신의 잘못도 있지만 원래 7우주는 사방 계왕신에 대계왕신까지 총 5명의 계왕신이 있었으나 과거 게으름을 피워 마인부우에게 4명의 계왕신들이 몰살당하고 가장 경험이 일천하던 동쪽 계왕신, 신만이 살아남아 계왕신의 업무에 지장을 주었다.[* 현 7우주 대표 [[계왕신]]인 [[동쪽 계왕신]]은 갑자기 고참 계왕신이 죽어버려 제대로 계왕신 업무를 인계받지 못한 듯한 미숙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결국 본인의 업무는 게을리하고 맨날 먹고 자고만 반복한 비루스는 이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참고로 나중에 동쪽 계왕신은 잠만 퍼자고 있던 비루스를 대신하여 마인 부우 출현을 저지하기 위해 직접 나섰는데 파괴신과 계왕신의 목숨은 세트라 일이 틀어져 동쪽 계왕신까지 여기서 죽어버렸으면 자고 있던 비루스도 같이 영문도 모른 채 죽을 뻔했다. 실제로 미래 트랭크스 평행세계의 동쪽 계왕신은 데브라와 싸우다가 끝내 전사하고 노계왕신은 검과 함께 파괴되어 비루스도 같이 죽어버려 이는 후에 미래 트랭크스의 세계에 오공 블랙이 나타나는 원인이 된다. 결국 이 모든 게 비루스의 근무태만이 자초한 일. * 비루스는 태고적부터 존재해 온 마인 부우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다. 애초 대부분 자기에 마인부우가 설치는 모습을 못 본 것일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알고 있었다는 언급이 없다.[* 신극장판에서 프리저의 부하들과 프리저 본인은 부우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으로 나왔으나, 비루스는 선악이 혼재된 완전체일 적의 외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선한 부우를 알아보지도 못했다.] 예전 프리저는 당시 동쪽 계왕신의 힘에도 미치지 못했기에 알면서도 냅둔 것이고 냅둬도 상관이 없었으나 과거 계왕신들을 썰고 다녔던 마인 부우에 대한 조치가 하나도 없었다. 알고도 놔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서술한 것의 연장선 상으로 프리저나 계왕신이나 마인 부우나 본인에게 있어서는 개미 같은 힘을 가진 존재들이라 신경쓰지 않고 있었을 것이나 그 사이 계왕신들은 죽어나가고[* 계왕신이 전멸하면 파괴신도 죽지만, 본인은 설령 현대 계왕신들이 전멸해도 제트 소드에 봉인한 노계왕신이 있어서 안심하여 째고 있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동안 우주 평가는 거꾸로 2위로 떨어져[* 특별히 이러한 언급은 없으나 정황상 자연스러운 추론이다.] 드래곤볼 슈퍼의 우주 서바이벌 편에서 생존을 위해 결투를 벌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