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루스 (문단 편집) == 성우 == ||<-2> {{{#fff '''일본'''}}} || ||<-2> '''[[야마데라 코이치]]''' || ||<-2> {{{#fff '''한국'''}}} || || 신들의 전쟁 || '''[[오인성]]''' || || 부활의 F || [[김기흥]][* 투니버스판 구극장판에서 [[레드 사령관]]과 [[브로리]]도 연기했다.] || || 슈퍼 || [[황창영]] || ||<-2> {{{#fff '''미국'''}}} || ||<-2> [[제이슨 더글러스]]([[퍼니메이션]])[br][[존 데미타]](Bang Zoom!판 더빙) || 일본판은 야마데라 코이치가 모든 시리즈를 담당하고 있는 중이다. 단순히 사악하지 않고 특유의 미워할 수 없는 악역인 데다 담당 성우인 야마데라 코이치의 연기가 매력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한국판은 신들의 전쟁, 부활의 F, 슈퍼를 모두 각기 다른 회사들이 수입해서 여러 성우들이 거쳐갔다. 한국어 더빙 성우는 오인성이 가장 평가가 좋다. 장난기 있으면서도 중후한 모습 모두 절륜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원판과 비교해볼 때 원판은 장난기가 섞이고 화가 나면 톤이 아예 달라졌으나 더빙판은 평상시에도 강해보이는 목소리로 쭉 갔다. 하지만 오인성은 그동안 익살스러운 캐릭터도 많이 해본 성우라서 이미지가 다르긴 해도 최종적으로 보자면 개그신도 괜찮게 소화해냈고 파괴신에 걸맞게(?) 강해보이는 목소리였으니 모자람이 없어보인다. 부활의 F의 김기흥도 오인성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괜찮은 편이다. 그래도, 예전에 더빙한 브로리의 평가가 더 좋은 데다가 짱구의 할아버지인 신돌식이 떠오른다는 평을 받아서 김기흥의 비루스는 약간 미묘하다. 부활의 F에선 그저 방관자였기에 원판처럼 장난기가 섞인 형식으로 연기주문을 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황창영은 굉장히 호불호가 갈린다. 이쪽은 음색이 매우 높은 톤이고 연기는 교활한 느낌이 강해서 캐릭터성이 맞지 않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망가지면서도 위엄 있는 연기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북미판은 퍼니메이션은 제이슨 더글러스가, 뱅줌판은 존 데미타가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