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격진천뢰 (문단 편집) === [[징비록(드라마)]] === [Youtube(fjPSzEuzt4Q)] [[파일:external/b076b8b6c88f8fb28f5382f3e6434357326a584a222161343611e69403580bbd.png]] [[파일:PotPlayer 2015-05-10 23-56-25-90.png]] [[파일:PotPlayer 2015-05-10 23-57-50-48.png]] [[파일:external/57c11b1b54d3fb57a4854a7021e34ac476735c198bf95aaf8abd4e6230908bdd.png]] 2화에서 이장손이 개발 중인 것으로 등장했으며 3화에서 일본 첩자들에게 도면이 노출될 위험을 간신히 넘기고, 그 외에도 개발하던 비격진천뢰가 사고로 폭발하는 등 온갖 우여곡절 끝에 개발이 완료되었다. 26화의 경주성 전투에 실전 투입되었으며 일본군은 갑자기 뚝 떨어진 비격진천뢰를 보고 순간 놀라더니 이내 신기하게 여기며 가지고 놀기 시작했지만, 이게 폭발하면서 구경하고 놀던 일본군이 무더기로 폭사했다. 조선군은 대완구부터 팔매질까지 온갖 방법으로 각종 비격진천뢰를 계속 쏘아보내 혼란에 빠뜨린 뒤, 성 안으로 진입하여 성을 탈환한다. 32화에서 권율의 조선군이 [[행주 대첩]]에서 [[화차(무기)|화차]]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했으며 50화(최종화)에서 수군들이 직접 던지는 것도 비격진천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던지는 건 질려포통으로 수류탄의 일종이다. [* 이건 원래부터 투척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그렇게 하는 것으로, 비격진천뢰는 무게 때문에 던지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