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라이트 (문단 편집) == 개요 == [[모니터]], [[스마트폰]], [[텔레비전]] 등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 더 자세히 말하자면 380∼500nm[* 이보다 파장이 더 짧은 것이 [[자외선]](10~400nm)이다.]의 파장을 가진 파란색 계열의 [[가시광선]]이다. 흔히 전자기기의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블루라이트는 말 그대로 파란 빛으로, 맑은 날의 청명한 하늘에서 산란되는 빛 역시 블루라이트이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기본적으로 Red, Green, Blue, 흔히들 말하는 RGB, 즉 빛의 삼원색 서브픽셀 소자를 혼합하여[* LCD 패널을 예로 들면 모니터 뒷쪽에서 흰 조명을 쏘고 컬러필터를 거쳐 색을 발산하므로 무대조명처럼 가산혼합이다. R.G.B가 모두 비슷한 비율로 혼합될 때 나타나는 것이 흰색.][* RGB 외에도 [[펜타일]]항목을 보면 주로 작은 크기의 화면에서 RGB를 살짝 비튼 다른 서브픽셀 배열방식들이 많이 생겼으나 색온도 문제에서 원리는 비슷하다. 펜타일에서 RGB의 차이의 기본적인 논점은 실질적인 해상력 문제.] 화면을 출력하는데 같은 흰색이어도 RGB의 혼합비율에 따라 다른 흰색이 나타날 수 있다. 표준은 색온도 6500K로 이 이하에서는 붉은색과 같은 긴 파장의 스펙트럼 위주로 색이 나타나며[* 태양으로 예를 들면 일몰 때 주로 보이는 산란된 주황 빛이 2200K이며, 정오의 태양은 5400~5800K이다.] 6500K 이상이 넘어가면 푸른색과 같은 짧은 파장의 스펙트럼 위주의 색이 나타난다. 흔히들 말하는 [[오줌액정]]에서는 Blue 소자의 출력 크기가 Red, Green에 비해 낮은 값이 나오는 낮은 색온도로 6500K이하의 색온도이다. 표준적인 6500K의 흰색처럼 보이는 액정의 경우 측정시엔 8000K가 넘는 R,G값에 비해 B값이 많이 가미된 흰색일 때도 많다. 대표적으로 TV 종류. 이 부분이 주로 말하는 블루라이트이다. 블루라이트는 인류가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존재하였으나 최근 전자기기를 통해서 무언가를 보는 시간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에서부터 블루라이트의 유해성 논란이 발생했다. 현재는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이 전세계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더 자세히는 2010~2011년 [[오줌액정]]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디스플레이 색온도를 두고 6500K, 9300K에 대한 개념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시력보호와는 상관 없는 색감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